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NBA 스포츠맨십상 이야기 좀 해볼까요

ㅇㅇ(175.192)·2026.04.24 11:20·69·3

이번에 보스턴이 NBA 스포츠맨십상 받았다고 하네요. SGA 꺾고 2년 연속 수상이라는데, 생각보다 이런 상에 신경 쓰는 팀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저희야 워낙 승부욕이 강하다 보니 이런 부분에 둔감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 프로라면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모범을 보이는 게 중요하긴 하죠. 물론 저도 롤 할 때는 이기려고 혈안이 되어 있지만요 ㅋㅋ

얼마 전에 퇴근하고 잠깐 시간 나서 WPL 좀 돌렸는데, 역시 하이 스테이크는 쉽지 않네요. $25/50 플라이 2시간 정도 했는데, 10BI 정도 까먹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자금관리 룰은 지키고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 점심엔 회사 동료랑 쌀국수 먹었는데, 괜히 매운 거 시켰다가 속 쓰리더라고요. 이번 주말엔 운동도 좀 하고 푹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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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ㅇㅇ(112.144)·한 시간 전

    NBA 스포츠맨십 상 얘기는 흥미롭네요. 솔직히 저는 경기 외적인 부분보다는 GTO 이론이나 블러핑 레인지 분석에 더 관심이 가긴 합니다. 어제 WPL에서 10BI 손실 보셨다고 하는데, 자금 관리는 3~5BI 샷 보다는 조금 더 보수적으로 가져가는 게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 1퇴근그라인더·43분 전

      GTO 이론보다 상대 텔 읽는 게 더 재밌지 않음? ㅋㅋ 3~5BI 샷은 좀 무섭고 20BI 룰 지키면서 해도 손 떨릴 때 있는데 뭘 ㅋㅋ

    • 한판만더(58.229)·14분 전

      GTO 이론도 좋긴 한데, 솔직히 실제 테이블에서는 상대방 약점을 파고드는 게 훨씬 수익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3~5BI 샷이 보수적이진 않죠, 제 기준에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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