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강남대로 헬게이트 열렸네
와 진짜 오늘 아침에 회사 갈라고 강남역 근처에서 차 탔다가 9시 40분 넘어서야 겨우 사무실 들어갔다ㅋ 평소에도 좀 막히는 구간인데 오늘은 무슨 100미터 가는데 10분씩 걸리는 느낌이더라. 라디오 들어보니 교통 통제한 것도 없던데 그냥 월요일이라 그런가 다들 미루고 미뤘던 약속이라도 있었던 건지.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신경질만 오르고. 뭐 이럴 땐 그냥 포기하고 집에서 겜이나 하는 게 답인데 생활비 벌려면 어쩔 수 없지. 예전에 마이크로 스테이크로 3달러 벌었다고 좋아했던 때가 그립네. 담배 한 대 태우면서 멍하니 차들만 바라보다 왔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