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밥을 팔기 시작했나 보네예
요새 보니까 카페에서 샌드위치나 파스타 같은 식사 메뉴를 많이 팔던데예. 저도 점심시간에 가끔 카페 가서 간단하게 때우긴 하는데, 아예 식사 메뉴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건 좀 신기하네예. 기사 보니까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그런 식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는데, 아무래도 커피만으로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점심때 밥집 가기는 애매하고 카페 가자니 커피만 먹긴 좀 그럴 때 이런 메뉴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또 카페에서 파스타 먹으면 좀 그렇나 싶기도 하네예. 다들 카페에서 식사 메뉴 팔면 좋다고 생각하십니꺼? 저는 점심에 5000원짜리 샌드위치 하나 먹고 바로 퇴근해서 포커 한두 시간 치면 딱 좋을 거 같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