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하다가 진짜 황당했네요 ㅋㅋ
아니 어제 중고나라에서 플스5 본체랑 타이틀 몇개 같이 파는거 보고 연락했는데, 가격은 70에 합의봤거든요. 근데 오늘 직거래하기로 했는데 상대방이 갑자기 80만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어봤는데, 자기가 가격을 잘못 써놨다고 하면서 80에 안 하면 그냥 안 팔겠다네요 ㅠㅠ
물론 제가 70에 사겠다고 한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약속한 가격이 있는데 갑자기 올리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제가 너무 빡빡하게 구는걸까요? 아니면 저런건 그냥 거래 파기하는게 맞겠죠?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안한다고 하고 나왔는데, 괜히 좀 찜찜하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