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드라마 보다가 빡친점

ㅇㅇ(118.44)·2026.04.25 21:02·94·1

아니 진짜 오늘 퇴근하고 넷플릭스 보는데 '허수아비' 라는 드라마 보다가 빡대가리 되는줄 ㅋㅋ

이춘재 잡는 과정이 나오는 건데 아니 그렇게 낌새가 보이는데 왜 못 잡았냐고 진심

살인의 추억도 솔직히 답답했는데 이건 더 심한 느낌?

80년대 그때 경찰들 뭐했냐고 ㅠㅠ

그냥 범인 눈앞에 왔다갔다 하는데도 놓치는거 보니까 얼마나 허무하겠냐고

약간 GTO 모르는 상태로 레귤러 플레이하는 기분임

솔직히 게임으로 치면 완전 턴 낭비 오졌던 상황인데 그걸 실화 기반으로 만들었다니까 더 빡세네

이거 보고나니 괜히 격투기 경기 생각나더라

심판이 명백한 파울 못보고 지나가면 선수들 얼마나 억울하겠음

그렇다고 내가 범인 잡는 형사들보다 더 잘 알겠냐만은…

그냥 너무 답답해서 써봄 ㅋㅋ

+1
목록으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댓글 1

  • ㅇㅇ(112.144)·3시간 전

    그때는 cctv

💡 비로그인 유동 댓글 — 닉네임/비밀번호 입력. 하면 알림·칩 등 모든 기능 사용 가능.

이 게시판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