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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머리 감을 때마다 빠지는 게 에바임

한톨이(27.115)·2026.04.26 22:47·242·7

화장실 배수구 볼 때마다 현타 오지게 온다. 20대 후반 들어서니까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네. 방금 머리 감고 말리는데 바닥에 떨어진 것만 30가닥은 넘을 듯. 원래 이 정도로 빠지는 거 맞나 싶어서 어질어질하다 진짜.

유튜브 보다가 탈모 관련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미녹시딜 5%짜리 직구해서 바르는 게 가성비라길래 좀 알아보고 있음. 당장 내일 연차라 피부과 가서 두피 검사라도 받아볼까 생각 중임. 머리숱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 이러다가는 NL500 테이블 앉기도 전에 대머리 될까 봐 무섭네.

관리 안 하면 진짜 답도 없을 것 같아서 일단 영양제부터 챙겨 먹어야겠다. 이놈의 스트레스가 다 탈모로 가는 건지 ㅋ 그냥 싹 다 밀어버리고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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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Dove(1.245)·한 달 전

    미녹시딜은 처방전 없이 바로 약국에서 사도 되는 건가요?

  • 2BlindWhale·한 달 전

    나도 배수구 볼 때마다 현타 오는데 다들 비슷하게 사는 듯

    • 연이즘(110.13)·한 달 전

      어제 배수구 정리하다가 저도 똑같이 현타 왔는데 진짜 스트레스네요ㅋㅋ

  • 1퀸하이·한 달 전

    20대 후반부터는 원래 스트레스랑 같이 확 빠지는 듯

  • 반고흐(110.13)·한 달 전

    배수구 볼 때마다 현타 오는 거 진짜 공감되네ㅋㅋ 30가닥은 좀 심하긴 한데 내일 피부과 가서 검사부터 받아봐야겠음

    • 파플(112.144)·한 달 전

      내일 바로 가보는 게 마음 편할 듯 ㅠㅠ 늦어지면 더 스트레스임

  • Megurine(223.38)·한 달 전

    저도 오늘 배수구 보는데 심각해서 바로 탈모 샴푸 주문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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