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냥아치, 3일째 집 밖을 못 나가네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하늘이 너무 흐려지더니, 오늘 아침엔 천둥 번개까지 치더라. 창밖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걸 보더니, 우리 집 댕댕이가 쫄아서 내 침대 밑으로 숨어버렸다. 녀석은 12kg 나가는데, 그것도 좁다고 웅크린 걸 보니 안쓰럽더라. 평소 같으면 산책 가자고 꼬리 흔들고 난리인데, 오늘은 영 기운이 없어 보이네. 퇴근하고 뭐라도 맛있는 간식이라도 챙겨줘야겠다. 다들 오늘 같은 날씨에 반려동물 케어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혹시 팁 있으면 공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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