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세팅 완료, 이제 진정한 그라인딩 시작
어제 드디어 새 데스크랑 의자, 모니터까지 세팅 다 끝냈다. 이전에는 집에서 그냥 기존 책상에 모니터 하나 놓고 했었는데, 6시간 이상씩 앉아있으려니 허리도 아프고 집중도 잘 안 되더라. 솔직히 좀 후회했다, 진작 바꿀걸 싶었지.
이번에 맞춘 건 1600mm 와이드 데스크에 듀얼 모니터 암, 그리고 허리 지지 잘 되는 의자다. 셋업 바꾸고 나서 오늘 처음으로 4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 몸이 편하니까 자연스럽게 게임 자체에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 오늘 $0.25/$0.50 스테이크에서 100BB/hr 정도 찍었는데, 이 기세를 몰아 다음주부터는 30BI 정도 가지고 $1/$2 스테이크도 좀 샷 해볼까 싶다. 장기적으로는 이런 환경 투자가 실력 향상에도 분명 도움될 거라고 본다. 이제 진짜 그라인딩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