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스테이크 그라인딩, 이제 좀 진지하게 해볼까 합니다
오늘도 가게 한산해서 점심 먹고 2시간 정도 로우 스테이크 세션 돌렸습니다. $2/5 테이블에서 3BI 정도 샷 했는데, 플랍에서 넛츠 잡아놓고 상대 올인 받고 털려서 영… -7BI로 마무리했네요. 솔직히 이런 날은 좀 현타 오기도 합니다.
요즘 GTO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아직 제 게임이랑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락앤락(Lock and Load) 개념도 좀 익숙해지려고 하고, 3bet sizing이나 c-bet sizing도 좀 다듬어야 할 것 같고요. 가끔은 '이걸로 프로처럼 전향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아직은 먼 얘기지만요.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계속하게 되네요. 다음엔 좀 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봅니다. 읽어주셔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