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이동, 심각하게 고민 중
온라인 NL10에서 100시간 정도 돌렸는데, bb/100이 3 정도로 겨우 나오는 수준이다. 이 정도면 스테이크 이동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타이밍인데, 사실 아직 GTO나 PIO 솔버 같은 걸 제대로 다룰 줄 몰라서 걱정이 앞선다. 캐시게임은 핸드 수가 쌓이면 결국 분산이 줄어들고 실력대로 수렴한다고 믿는데, 지금 내 레벨에서 3bb/100이 과연 내 실력인지, 아니면 운이 좋아서 나온 수치인지 구분하기가 어렵다. 리키드 라인 자체를 개선하는 데 집중해야 할지, 아니면 과감하게 NL25로 올라가서 더 많은 핸드를 경험하며 샷을 해봐야 할지, 답이 명확하게 서질 않네. 집에서 밤새도록 그라인딩 하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다.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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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