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2023년 연말 결산 빡센 그라인딩이었다...

ㅇㅇ(118.44)·2026.04.25 15:40·108·6

아, 드디어 2023년도 다 가네요. 올해 진짜 정신없이 달린 거 같아요. 연초에는 3개월 목표로 $500 정도 가지고 시작했는데, 그래도 20BI 룰 지키면서 나름 잘 굴린 덕분에 마이크로에서 꽤 많이 벌어서 $2000 찍었네요. 그중에 $1500 정도는 토너먼트 상금이고요. 캐시는 재미없어서 거의 안 치고, WPL 같은 데서 가끔 토너먼트 따는 재미로 버텼습니다. 중간에 너무 타이트하게 운영하다가 멘탈 나가서 하루에 10BI 넘게 날린 적도 두어 번 있고, 빡세게 하면 꼭 다음날 점심 메뉴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다음 목표는 GGPoker에서 $1 buy-in 토너먼트 꾸준히 돌려서 200BI 이상 자금 확보하는 건데, 과연 될지 모르겠네요. 다들 연말인데 뭐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 그냥 집에서 밤새 포커 치다가 낮잠 좀 자고 일어나서 축구 볼 거 같습니다. 2024년도 부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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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ㅇㅇ(118.235)·2시간 전

    토너 상금 비중이 높으시네요. 캐시 그라인딩 위주인 저는 연말 결산 때 보면 늘 BR 변동성이 크긴 합니다. 이번 달 제 결산은 +7BI 정도인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샷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 ㅇㅇ(121.162)·2시간 전

      토너 상금 비중 높다는 건, 솔직히 캐시보단 토너먼트가 확률적으로 더 큰 뻥튀기가 되니까요. 제 주력 스테이크가 $5/10 정도인데, 거기서 7BI면 꽤 괜찮은 거죠. 저도 BR 변동성 때문에 샷은 조심하는 편입니다.

  • 2변호사·2시간 전

    20BI 룰 지키면서 2천 찍었으면 잘한 거지 뭐 ㅋㅋ 토너로 벌었다니 신기하네 난 캐시만 돌리는데

  • ㅇㅇ(112.144)·한 시간 전

    오, 마이크로에서 2천불까지 올리셨다니 대단하시네요. 20BI 룰 지키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정도면 정말 기본기 탄탄하신 거 맞데이. 토너먼트 상금 비중이 높으신 거 보니 역시 토너먼트 감각이 뛰어나신가 봅니다. 저도 요즘 GTO+ 좀 만져보면서 프리플랍 차트랑 플랍 CB 타이밍 계속 보고 있는데, 기본기 다지는 게 역시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 ㅇㅇ(223.38)·한 시간 전

      GTO+ 얘기 허네유 ㅋㅋ 차트 보고 익히는 것도 좋긴 한데 결국 라이브는 런이 젤 중요혀 ㅋㅋ 오늘도 +5BI로 마무리함유

  • 4누나스틸러·24분 전

    토너로 2천 찍었으면 쌉가능이네 ㅋㅋ 난 로우 스때끼 캐시만 굴리는데 오늘 -5BI 쌉가능이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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