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슬슬 취미로 돌아가야 하나 싶네요

ㅇㅇ(175.223)·2026.04.25 17:24·88·4

오늘 점심시간에 잠깐 2/5 스테이크 세션 돌렸는데, 오늘만 벌써 8BI 정도 잃었당께잉. 3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딱히 큰 실수 한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밸런스 맞추는 플레이를 한다고 했는데도 결과가 이 모양이네요. 예전에는 10BI 정도 잃으면 아 다음 세션 때 만회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현타가 오네요. 퇴근하고 야근까지 하고 와서 집중력 떨어지는 상태로 하는 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처음 포커 배울 때처럼 순수하게 재밌어서만 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아무래도 요즘은 좀 의무감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부산 내려가서 친구들이랑 라이브로 좀 즐겨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 거시기, 그 플랍에서 턴에 벳을 올리는 게 맞을지, 아니면 밸류를 좀 더 뽑아내야 할지… 이런 고민은 즐거운 건데, 요즘은 그냥 돈 잃는 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확실히 하던 대로 10BI 룰 지키면서 로우 스테이크 위주로 다시 돌아가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주 결과는 영 좋지 않네요. 틀린 부분 있으면 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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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굶주린폴드·2시간 전

    흠, 2/5에서 8BI면 꽤 흔들린 거 맞데이. 근데 그런 날도 있심더. 장기적으로 보면 분산 때문에 몇 시간 가지고 판단하기는 이르지. 특히 라이브는 온라인이랑 또 달라서 밸런스 잡기 더 까다롭고.

    • 4스택장·한 시간 전

      하.. 2/5에서 8BI면 걍 멘탈 런칭각이지 뭘.. 분산 ㅇㅈ하는데 3시간이면 걍 겜 터진거라 봐야지 ㅋㅋ 라이브는 밸런스 이전에 걍 텔 보고 치는거 아니노 ㅋㅋ

  • ㅇㅇ(39.7)·한 시간 전

    아이고 ㅠㅠ 8BI면 좀 빡세긴 하네잉 근데 2/5면 샷 자주 하는 거 아니었어? 다시 로우로 돌아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ㅋ

  • 1지친블러프·30분 전

    아이고 ㅠㅠ 40대 형님도 런이 안 터지면 힘드네ㅋㅋ 그래도 아직 100NL 그라인딩 힘든데 2/5는 좀 빡셀수도 있지ㅋㅋ 부산은 재밌겠네 한번 힐링하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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