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길이 실험 후기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길게 8시간 정도 그라인딩했다. NL100 캐시 기준인데, 이전에는 3~4시간 선에서 끊는 경우가 많았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세션 길이도 EV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었다. 확실히 플레이가 좀 더 안정되는 구간이 있긴 하더라. 후반부로 갈수록 타이트해지고 리버에서의 판단력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피로도가 쌓이면 실수도 늘어나는 법이니 적절한 선을 찾는 게 중요하겠다. 이번 세션 bb/100은 5.2 정도로 나왔는데, 이전 짧은 세션들이랑 큰 차이는 없었다. 다음번엔 6시간 정도로 조절해서 또 기록해봐야겠다. 일단은 다음 세션에서 피로 관리 잘 하는 데 집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