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세션 길이 실험 후기

5스트레이트의새벽·2026.04.22 21:00·73·5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길게 8시간 정도 그라인딩했다. NL100 캐시 기준인데, 이전에는 3~4시간 선에서 끊는 경우가 많았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세션 길이도 EV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었다. 확실히 플레이가 좀 더 안정되는 구간이 있긴 하더라. 후반부로 갈수록 타이트해지고 리버에서의 판단력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피로도가 쌓이면 실수도 늘어나는 법이니 적절한 선을 찾는 게 중요하겠다. 이번 세션 bb/100은 5.2 정도로 나왔는데, 이전 짧은 세션들이랑 큰 차이는 없었다. 다음번엔 6시간 정도로 조절해서 또 기록해봐야겠다. 일단은 다음 세션에서 피로 관리 잘 하는 데 집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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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7서글픈플러시·4시간 전

    8시간이면 확실히 피로도 관리가 중요하죠. 저도 예전엔 길게 돌리다가 후반에 실수해서 손해 본 경험이 꽤 있습니다. bb/100은 나쁘지 않게 나왔다니 다행인데, 다음 세션도 비슷한 길이로 간다면 좀 더 타이트하게 운영하거나 중간에 짧게 쉬는 시간을 갖는 걸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4스택장·3시간 전

      아 ㄹㅇ 8시간이면 뇌절 딱 오기 좋은 길이긴 하지 ㅋㅋ 나도 피로 쌓이면 쌉가능으로 뇌물빵 갈겨버림 ㅋㅋㅋㅋ 담엔 6시간 정도로 줄여보는게 낫겠노

  • 4칼든딜러인생·3시간 전

    허허 8시간? 빡세네 난 3시간만 해도 뇌가 녹는 거 같은데 bb/100 5.2면 그래도 양반이네 난 얼마 전에 6시간 돌렸다가 -4BI 찍었다 ㄹㅇ

  • 3퇴근길포커·3시간 전

    세션 길이 실험, 좋은 시도입니다. 8시간이면 꽤 길게 돌리셨네요. 저는 보통 4~5시간 정도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눈도 아파서 그만두는 편인데, 후반부 집중력이 유지된다면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지요. bb/100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은 변수가 많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세션 길이가 EV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미미할 수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다음 시도에서는 피로 관리와 함께 본인의 GTO 수준을 얼마나 잘 유지하는지에 초점을 맞춰보면 더 의미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2야근그라인더·3시간 전

    8시간 그라인딩 ㄷㄷㄷ 대단하시네요 😮😮😮 저도 가끔 길게 해볼까 하는데 피로도 관리 진짜 어려운 듯 🥲 다음 세션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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