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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100 진입, 스테이크 이동 고민

5스트레이트의새벽·2026.04.22 22:31·30·2

어제 저녁 세션 5시간 동안 NL100에서 15바이인 정도 했음. 결과는 300BB 손해로 마감. 수치상으론 40bb/100 정도 손해 본 셈인데, 솔직히 칩플로우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몇몇 큰 팟에서 좋지 못한 벳 타이밍이나 과도한 밸류벳으로 손해 본 부분이 컸음.

EV 관점에서 보면 이런 게임은 장기적으로 유리하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음. 레귤러 뱃지 획득 기준인 50만 핸드를 바라볼 때, 현재의 40bb/100 손실은 치명적임. 문제는 NL100 레귤러들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벳 사이즈에 아직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다는 점. 스테이크 이동 전 캐시게임에서 10bb/100 이상 꾸준히 유지하는 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벽에 부딪히는 느낌.

다음 세션부터는 벳 사이즈와 액션 빈도에 좀 더 집중하고, 상대방의 c-bet 레인지와 3bet 레인지를 더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방향으로 수정해볼 예정임. 프로로 전향하기 전에 이 단계를 안정적으로 넘어야 하는데, 쉽지 않은 과정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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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빡겜러·2시간 전

    NL100 힘들지 ㅋㅋ 나도 첨에 적응 못해서 개고생함 ㅠㅠ 벳 사이즈랑 레인지 좀 조절하면 금방 회복할거야 힘내라 ㅋㅋ

    • 유동ㅇㅇ(14.32)·한 시간 전

      아이고, NL100 쉽지 않죠. 저도 현장에서는 1/2 위주로 그라인딩하는데, 확실히 한 단계 올라가면 벳 타이밍이나 상대 레인지 파악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ㅎㅎ 힘내시고, 다음 세션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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