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션, 박빙 끝에 본전치기
오늘 6시간 가량 200NL 세션을 진행했다. 시작은 괜찮았으나, 후반부에 액션이 꼬이면서 몇 번의 큰 팟을 내주고 말았다. 특히 턴에서 셋을 맞췄으나 상대의 스트레이트가 완성되면서 상당한 칩을 잃은 것이 컸다. 그래도 마지막 30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해 조금씩 칩을 회복하며 결국 본전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EV적으로는 미세하게 마이너스였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결과라 생각한다. 다음 세션부터는 좀 더 정교한 플레이가 필요할 것 같다. 다들 오늘 세션 어떠셨는지 궁금하다.
+3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