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받고 나서 달라진 점
방금까지 코칭 세션 좀 받았는데, 확실히 전문가한테 받으니까 시야가 확 트이네. 혼자서는 계속 같은 실수 반복하고, 왜 돈을 잃는지 제대로 파악 못 했었거든. 특히 3벳 팟에서의 플레이가 문제였는데, GTO 솔버 돌려보는 거랑은 또 다른 차원이더라. 그 거시기한 림프 플레이 같은 거,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었던 것 같당께. 오늘은 GGPoker에서 25/50 스테이크로 6시간 정도 돌렸는데, 이전보다 확실히 EV 상이 좋아진 느낌이다. bb/100 수치 자체도 유의미하게 개선됐고. 물론 아직 100만 핸드 쌓으려면 멀었지만, 이 흐름대로 가면 조만간 목표BI 채울 수 있을 것 같아. 다음 세션까지 복습해야 할 부분이 좀 남았네. 그래도 확실히 캐시게임은 이래서 재밌다니까. 이상.
+2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