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후 3일차, 변화의 조짐을 느끼다
어제 받은 코칭 세션이 꽤나 인상 깊었다. 특히 리버 블러핑 타이밍과 밸류벳 레인지 설정에 대한 코치님의 명확한 지적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전에는 단순히 감에 의존하거나 콜드 콜 후 패에 따라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제는 좀 더 논리적인 접근이 가능해진 느낌이다.
오늘 4시간 가량 NL100에서 세션을 진행했는데, 이전보다 3bet 팟에서의 플레이가 훨씬 간결해졌음을 체감했다. 물론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bb/100 수치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보인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이러한 디테일을 다듬어 나간다면 분명 더 높은 스테이크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코칭 후 적용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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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