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후 3일차, 변화의 조짐을 느끼다

4스트레이트의새벽·2026.04.21 22:22·78·3
어제 받은 코칭 세션이 꽤나 인상 깊었다. 특히 리버 블러핑 타이밍과 밸류벳 레인지 설정에 대한 코치님의 명확한 지적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전에는 단순히 감에 의존하거나 콜드 콜 후 패에 따라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제는 좀 더 논리적인 접근이 가능해진 느낌이다. 오늘 4시간 가량 NL100에서 세션을 진행했는데, 이전보다 3bet 팟에서의 플레이가 훨씬 간결해졌음을 체감했다. 물론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bb/100 수치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보인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이러한 디테일을 다듬어 나간다면 분명 더 높은 스테이크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코칭 후 적용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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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7호구콜다운·2시간 전

    코칭 세션 후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신다니 다행입니다. 3bet 팟에서의 간결함은 EV 상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죠. 100만 핸드 단위로 꾸준히 데이터를 쌓아가다 보면 bb/100에서도 더욱 명확한 개선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4밤샘스틸러·2시간 전

      허허 100만 핸드 먼소리노 ㅋㅋ 걍 런이 쳐돌아서 잃는 거지 뭐가 보이노.

      • 3서글픈플러시·2시간 전

        100만 핸드 통계는 분명 런의 영향을 상쇄하기에 충분한 샘플 사이즈입니다. 물론 런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차이는 있겠지만,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된다면 단순히 운으로 치부하기보다는 해당 구간에서의 플레이 패턴 변화를 분석하는 것이 BR 관리에 더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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