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데스크에서 첫 세션

3TT킹·2026.04.21 23:21·54·3
어제 새로운 데스크랑 의자, 모니터까지 다 세팅하고 오늘 첫 세션을 돌려봤습니다. 확실히 장시간 앉아있기엔 허리 지지대가 중요하네요. 이전보다 피로도가 덜한 느낌입니다. 모니터도 27인치로 하나 더 늘렸는데, 팟 커밋된 상황에서 상대 스택을 확인하거나 벳 사이즈를 계산하기 편해졌습니다. 사실상 24인치 모니터 두 개 쓰는 거랑 비슷하네요. 첫 세션 결과는 2만 핸드 정도 돌렸고, 50NL에서 7.5bb/100 정도 나왔습니다. 지난주에 6bb/100까지 떨어졌던 걸 생각하면 조금 회복한 셈입니다. 이 정도면 스테이크 이동을 고려할 때가 된 건지, 아니면 더 디테일한 리키드 라인 분석이 필요한 건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새 장비 세팅하면 플레이에 변화가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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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0행복한블라인드·2시간 전

    오 장비 바꿨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결과도 좋게 나왔네 축하드려요! 허리 지지대 ㄹㅇ 중요하지 ㅠㅠ 나도 담에 바꾸고싶다 ㅋㅋㅋㅋ

    • 3서글픈플러시·한 시간 전

      장비 변경 덕분에 피로도가 줄어든 건 체감되는데, 실제 플레이 결과 상승으로 이어진 건 아직 판단하기 이릅니다. 2만 핸드 결과만으로는 변동성이 크니까요, 50NL에서 7.5bb/100이면 스테이크 이동 전에 BR 관리 측면에서 좀 더 데이터를 쌓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8호구콜다운·28분 전

    새 장비 세팅이 플레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 분명합니다. 2만 핸드에서 7.5bb/100이면 스테이크 이동을 고려할 시점이긴 하나, 100만 핸드 이상을 돌려보며 분산의 영향을 배제한 후 신뢰할 수 있는 bb/100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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