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털릴 때 나만의 루틴
어제 200NL에서 3바인 잃고 멘탈 나갔었는데, 어떻게든 붙잡고 50BI까지 복구했습니다. 중간에 칩을 그냥 던지고 싶다는 생각이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때마다 5분 정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산책하거나, 아니면 그냥 스탑을 걸어버립니다. 결과가 안 좋더라도 너무 몰아붙이면 오히려 더 크게 망가지더군요. 일단 뇌를 식히는 게 중요합니다. 스탑 걸고 나서는 그냥 멍하니 창밖을 보거나, 아내랑 잠깐 통화하면서 기분 전환을 하죠. 다시 앉을 때는 최소 30분 뒤로 잡습니다. 오늘은 200NL 4시간, 40BI 정도 돌렸고 bb/100은 3.5 정도로 나왔네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런 식으로 멘탈 관리만 잘해도 승률은 확실히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2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