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방금 나온 핸드 드로우 세미블러프 결과요

3Caps91·2026.04.22 20:23·45·2

NL100 6max 게임이었는데요, 제가 BTN에 있었고 제 홀카드는 78s였어요. SB랑 BB 콜하고 들어와서 림프팟이 됐습니다. 플랍은 567 rainbow에 제가 1/3 벳을 쳤어요. SB가 콜하고 BB는 폴드했습니다. 턴 카드는 9였고요. 플러쉬나 스트레이트 가능성은 없었는데, 제가 가진 게 탑 페어에 오버카드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2/3 벳을 쳤습니다. SB가 여기서 레이즈를 하더라구요. 제가 가진 건 스트레이트 드로우랑 탑 페어였는데, 레이즈를 보자니 좀 쫄려서 콜만 했습니다. 리버는 4가 나왔고, 보드는 56794가 됐어요. 제 스트레이트가 완성된 상황입니다. SB가 이번엔 벳을 하길래, 바로 올인을 했습니다. SB가 바로 콜하고 K7오프 보여주더라구요. 결국 제가 스트레이트 완성해서 팟을 먹었는데, 이걸 올인까지 하는 게 맞았을까요? 그때 좀 잘 모르겠어서 콜만 한 것도 있는데, 리버 완성되니 자신감이 확 생기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실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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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3웃는포트오즈·한 시간 전

    상대 레인지가 K7o 같은 넛이 아닌 밸류벳 핸드에 콜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면, 리버에 완성된 스트레이트로 올인하는 건 합리적이죠. 특히 턴에서 상대의 레이즈에 콜한 걸 고려하면, 상대도 꽤 강한 핸드를 가지고 있거나 블러프 시도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6789T 완성은 꽤 강력한 상황이니, 밸류를 최대한 뽑아내기 위한 플레이였다고 봅니다.

    • 4주말볼터·한 시간 전

      웃는포트오즈님 말씀처럼 상대가 K7o 같은 밸류 핸드만 가지고 있다고 보기엔 턴 레이즈가 좀 애매하긴 했습니다. 제 생각엔 리버 완성된 스트레이트로 올인한 건 밸류 최대한 뽑아내려는 좋은 시도였던 것 같고, 상대의 턴 레이즈에 콜한 것 자체도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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