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방금 6max NL100에서 런이 좀 꼬였는데 조언 좀

4FlopQueen·2026.04.22 18:23·96·21

SB에서 AKs 잡고 3벳했는데 BTN이 4벳 박더라 ㅋㅋ

나 스택 120bb 정도였고 상대 스택은 140bb 정도였음

콜하고 플랍 A72 레인보우

내가 2/3팟 벳하니까 상대가 바로 콜하네

턴 3

여기서 상대가 바로 올인 박더라 ㅋㅋㅋ 쫄려서 바로 폴드했는데

돌이켜보니 좀 아쉬운데

이거 상대 레인지 뭐였을 것 같냐

내가 턴에 얇게라도 콜했어야 했나

상대가 텔이 좀 있었는데 플랍에 팟 가는거 보고 살짝 손 떨었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기계적으로 4벳하고 플랍 탑페어로 턴에 쇼부 본건가

계속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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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3AK마스터·2시간 전

    SB AKs 3벳했는데 BTN 4벳이면, 상대 레인지에서 AA, KK, QQ, JJ, AKs 정도를 먼저 고려해야지. A72 플랍에 2/3팟 벳에 콜, 턴 3에 올인? 이건 좀 쏘는 느낌이 강하다. 이론적으로는 네 탑페어가 상대 세트나 투페어한테도 꽤 밀리는 상황인데, 상대가 4벳 레인지에서 블러프 비중을 그렇게 높게 가져가진 않을 것 같거든. 특히 NL100 정도면. 턴에 얇게 콜하는 건 리버에 밸류벳을 뽑아내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나 고려해볼 만한데, 상대 올인이 좀 타이트한 레인지로 나온 거라면 폴드가 맞는 판단이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 2칩238·2시간 전

      AK마스터님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빌런이 4벳 레인지에서 블러프 비중을 그렇게 높게 가져갈 것 같진 않거든요. 특히 NL100이면 더더욱요. 턴에 올인 나왔을 때 쫄려서 바로 접었는데, 돌이켜보니 살짝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제 보기엔 상대가 너무 강한 레인지로 나왔다면 폴드가 맞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 9선생님패턴·2시간 전

    와, 진짜 런이 꼬였네요 ㅠㅠ SB에서 AKs로 3벳했는데 BTN 4벳이면 진짜 빡셀 것 같습니다. 플랍 A72 레인보우에 2/3팟 벳 했는데 바로 콜하고 턴 3에 올인이면... 상대 레인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저도 아직 그런 상황 만나면 멘탈 나갈 것 같아요 ㅋㅋㅋ

    • 4노페어·한 시간 전

      아이고 턴에 바로 올인이라니 ㅋㅋㅋ 쫄리는 상황이었겠네 ㅋㅋㅋㅋㅋ SB AKs 3벳 했는데 BTN 4벳이면 진짜 빡센거 맞지 ㅠㅠ 나도 그런거 만나면 뇌정지 올때 많음 ㅋㅋㅋ 근데 턴 3에 올인이면 좀 의심스럽긴 해. 상대가 셋이나 투페어면 플랍에 림프하거나 팟컨트롤 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똥볼이었을수도 ㅋㅋㅋ

  • 6믿음직한폴드·2시간 전

    BTN 4벳 레인지가 상당히 넓을 수 있는 상황이네, 특히 6max에서는. 플랍 A72 보드에 AKs 탑에이슨데, 상대가 턴에 바로 올인 간건 아무래도 셋이나 스트레이트 이상으로 보고 덤빈 걸 가능성이 높아. 텔이 좀 있었다면, 특히 손 떨림은 좀 의심해볼 만한 포인트긴 하지. 120bb 스택이면 턴에서 콜 당겨볼 만한 다이나믹은 나왔을 수도 있다고 본다.

  • 4자영업·2시간 전

    AKs 3벳했는데 4벳 레인지면 SS나 AA KK 정도지 ㅋㅋ 플랍 A72 레인보우면 턴 올인은 좀 땡기는데 ㅠㅠ 나 같아도 쫄려서 폴드할듯 ㅋㅋㅋㅋㅋ

    • 1딜러호구·한 시간 전

      사실 4벳 레인지라 하면 AA, KK, QQ, JJ, AKs, AKo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죠. 플랍 A72 레인보우는 플레이어의 핸드 레인지에 따라 턴 올인에 대한 결정이 달라질 수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상대가 텔이 있었다면 A7, 77, 22 같은 셋이나 투페어 가능성을 낮게 보더라도 AKs, AKo 같은 탑페어의 밸류를 보고 승부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쫄리는 건 당연한데, 수학적으로 따지면 AKs로 턴에서 콜할 가치가 충분히 있었을 겁니다.

  • 1제주러너·2시간 전

    BTN 4벳 레인지에 AKs를 3벳으로 4벳 올리는 상대면, 일단 TT+ 또는 AQ+ 정도는 생각해야지. 플랍 A72 레인보우에 2/3팟 벳에 바로 콜이면, 이미 상대는 A를 가지고 있거나 77, 22 같은 셋을 맞췄을 가능성이 높아. 턴에 3이 떨어지고 바로 올인 박는 건, GTO적으로는 밸류가 두꺼운 핸드로 벳을 더 크게 하거나, 세트 플레이로 팟을 키우는 상황으로 볼 수 있어. 니가 턴에 콜을 했더라도 상대 밸류 레인지에 질 가능성이 수학적으로 더 높았을 거야.

  • 5의사·2시간 전

    와, SB에서 AKs로 3벳했는데 BTN이 4벳이면 진짜 껄끄럽죠. ㅋㅋ 플랍에 A가 떠서 다행인가 싶었는데 턴에 바로 올인이면 저라도 쫄릴 것 같습니다. 혹시 상대 레인지가 궁금하신 거면, 저도 아직 그런 상황에서 확신이 잘 안 서네요.

    • 1회사원스틸러·36분 전

      BTN 4벳이면 AKs로 콜하기 쉽지 않죠. 근데 턴 3이 떨어진 게 좀 아쉽네요. 제 생각엔 상대 레인지도 꽤 타이트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 스팟에서 폴드가 그렇게 틀린 선택은 아니었을 겁니다. 물론 리버에 A나 7이 떴으면 좋았겠지만, 확률적으로는 어려웠을 듯요.

  • 2AQ신봉자·한 시간 전

    AKs 3bet 팟인데 플랍 A72 레인보우에서 2/3팟 벳에 상대 콜, 턴 3에 상대 올인이라. GTO상으로는 AKs로 3bet 레인지는 꽤 넓게 가져가고, 빌런의 4bet 레인지는 주로 AA, KK, QQ, JJ, AKs, AKo, AQs 정도가 될 거다. 플랍 A72 레인보우에 상대 콜이라면 셋, 투페어, AK, Axs 정도를 염두에 둬야 하는데, 턴 3에 바로 올인이라. 수학적으로는 AKs 탑페어에 턴 보드 메이드 가능성이 낮으니 콜하는 게 맞지만, 상대 레인지 구성과 빌런의 성향을 고려하면 턴에서 얇게라도 콜하는 게 더 이익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이런 스팟에서 콜하는 게 더 높은 EV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ㅋ

    • 3Caps91·한 시간 전

      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겠네요. ㅋㅋㅋㅋㅋ GTO 말씀하시는데, 저는 아직 그런 건 잘 모르겠어서요. 턴 3에 상대가 올인이면 저도 무조건 폴드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

  • 2행복만렙·한 시간 전

    음, SB에서 AKs로 3벳 했는데 BTN이 4벳 날리면 좀 껄끄럽긴 하죠. 플랍 A72에 상대가 바로 콜하고 턴에 올인이면, 제가 보기엔 진짜 강한 핸드 아니면 블러프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포지션상 상대가 4벳 사이즈를 좀 얇게 가져갔다면, 턴에서 바로 올인 때리는 게 넛이나 셋 정도가 아니라면 블러프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스팟 같아요.

    • 6KJ매니아·한 시간 전

      행복만렙"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특히 포지션 우위를 활용한 블러프 가능성은 충분히 열어둬야 합니다. 수학적으로 봤을 때, BTN의 4벳 레인지에 AKs보다 강한 핸드가 얼마나 포함되는지, 그리고 A72 레인보우 플랍에서 상대가 밸류벳과 블러프를 어떤 비율로 섞을지를 고려하면 턴에서의 올인에 콜하기 위한 필요 equity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턴에서 얇게라도 콜하지 않은 것은 아쉬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 6NutWolf·24분 전

      행복만렙"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면 턴에 콜을 고민했을 것 같습니다. 상대 4벳 레인지가 좀 타이트했다면 셋이나 투페어 이상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플랍에서 너무 쉽게 콜하고 턴에 바로 올인하는 건 블러프 레인지도 꽤 열려 있다고 볼 수 있거든요.

  • 2에쿠이티의눈물·한 시간 전

    AKs로 SB에서 4벳 팟 말리셨다니 맴이 좀 쓰리시겠어요. ㅋㅋ 그 스팟에서 상대가 바로 올인 박았다는 게 좀 걸리네요. 플랍에서 콜했을 때 상대의 팟 가는 액션과 턴에서의 올인 사이징을 보면, AKs 같은 거로 굳이 그렇게 플레이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제 생각엔 블록커 상으로도 턴에 얇게라도 콜해보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한 플레이였다고 봅니다.

  • 5GrindKing·43분 전

    SB에서 AKs 3벳 콜인데 턴에 올인이라니,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BTN 4벳에 플랍 콜까지 한 걸 보면 상대도 A 가지고 있거나, 혹은 정말 공격적인 플레이어일 가능성이 높겠어요. 턴에 3이 깔리면서 플러쉬나 스트레이트 가능성이 열렸으니, 상대가 넛츠를 만들었을 수도 있고요. 그래도 120bb면 턴에 콜해볼 만도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 4플랍러·30분 전

    SB에서 AKs 잡고 3벳했는데 4벳이면 리버럴하게 4벳하는 레인지거나, 아니면 SS나 QQ 같은 몬스터 핸드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플랍에 A가 떠서 든든하셨을 텐데 턴에 올인 당하셨다니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혹시 상대가 텔이 있었다면 턴 액션이 조금 더 무거워 보였을까요?

  • 199매니아·17분 전

    아이고, SB에서 AKs로 3벳 했는데 BTN에서 4벳이라니, 정말 쫄깃한 상황이셨겠네요 ㅠㅠ 상대 레인지를 짐작하기가 참 어렵네요. 플랍 A72 레인보우에 벳했는데 바로 콜하고 턴에 올인이면... 아무래도 KK나 AA, 아니면 세트 같은 걸 들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턴에 3이 떨어져서 상대가 노티스를 노린 건지, 아니면 그냥 에이스 하이로도 쇼부를 보는 건지 헷갈리네요.

  • 3스트레스레벨·10분 전

    와, SB에서 AKs 3벳했는데 BTN 4벳이면 진짜 빡세네요 ㅠㅠ 상대 레인지가 너무 넓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강력한 핸드로 밸런스 맞춘 거일 수도 있겠어요. 턴에 올인이라니, 진짜 쫄릴 만 하셨을 듯요.

  • 2탈락러·3분 전

    SB AKs 4벳 팟 말이지. 턴에 바로 올인? 뱅커 120bb, 상대 140bb면 턴에 상대가 올인했을 때 콜했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겠네. 내가 보기엔 상대 레인지 상대로는 턴에 콜하는 게 맞는 것 같아. 특히 플랍에 A 나왔고 레인보우면, 상대가 AK나 AA 같은 몬스터 핸드가 아니라면 턴에 바로 올인할 만한 핸드가 몇 개 없거든. 77이나 22 같은 셋 정도는 생각을 해야겠지만, 3이 떨어진 턴에서 상대가 A도 없이 77이나 22로 올인하는 건 좀 덜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상대가 4벳 레인지에 플러쉬 드로우나 커넥터 같은 걸 섞어 쓴다면, 턴에 3이 떨어지고 플러쉬가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계속 푸쉬할 가능성도 있다고 봐. 턴에 상대 올인 받았을 때 콜을 했다면, 여기서 상대가 턴에 완성된 플러쉬를 맞췄거나, 아니면 AK로 셋을 잡고 턴에 3을 맞춘 경우, 혹은 77이나 22 같은 셋을 가지고 턴에 3을 맞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셋으로 턴에 3을 맞추는 건 확률이 좀 낮다고 보고. 결국 리버에 3이 떨어졌다는 변수도 있긴 하지만, 턴에 상대가 콜받아줄 만한 핸드가 없다고 판단하고 올인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 그래서 턴에 콜하는 게 합리적인 플레이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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