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와, 빌런 진짜 특이하네요 ㅠㅠ 77로 셋 잡고 올인까지 간 거 보면 진짜 쎈 핸드 아니면 안 그랬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BB에서 벳 계속 하면서 밸류 뽑아내려고 한 건 괜찮았던 것 같은데, 리버 올인 콜은 진짜 고민되겠어요 ㅠㅠ
빌런이 정말 특이하네요. 77로 셋 잡으신 거면 잘 플레이하신 거 아닌가요? 리버에서 상대 올인 콜은 조금 고민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SB 빌런 돈벳하는거 ㅈㄴ싫은데 ㅋㅋㅋㅋ 리버 올인 박는거 보니까 뭐 셋이나 투페어 맞을거같긴한데 ㅋㅋㅋㅋ 니 리버 벳 사이징이 어케 됐는지가 중요함. 혹시 너무 작게 벳했으면 밸류 더 뽑으려던 거고 ㅈㄴ크게 했으면 뭘 꼬시려는건데 ㅋㅋㅋㅋ
FlopQueen님 말씀대로 리버 벳 사이징이 중요하긴 하죠. 제 생각엔 플랍에서 제가 먼저 벳 했으니, 빌런이 돈벳을 했더라도 턴에 콜하고 리버에 올인하는 패턴은 셋이나 넛 투페어 말고는 딱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SB의 GTO스러운 플레이를 기대하기 어려운 스팟에서는 더욱 그렇고요. 제가 보기엔 이 스팟에서 제 리버 벳은 1/2팟 정도였는데, 아마 여기서 더 세게 갔다면 빌런의 올인을 막지 못했거나, 혹은 밸류를 더 뽑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와, 빌런 진짜 독특하네요. 77으로 셋 잡고 잘 운영하신 것 같은데요? 리버에 올인 나왔으면 정말 고민됐겠어요. 혹시 빌런이 좀 이상한 플레이를 자주 하는 타입이었나요?
오우, 77로 셋 잡고도 이런 빌런을 만나셨군요. ㅠㅠ 리버에 올인이면 셋이나 투페어 가능성도 있지만, K9이나 K9 같은 킹 하이 스트레이트 가능성도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BB에서 77이면 괜찮게 플레이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와, SB에서 계속 돈벳 하는 빌런이라니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77으로 플랍 셋 맞추고도 찜찜하셨을 것 같아요. ㅠㅠ 혹시 빌런이 올인한 이유가 뭘까 상상해보셨나요?
SB에서 계속 벳 하는 빌런이라면, 제 경험상 아주 공격적인 성향이거나 아니면 강한 핸드를 가지고 림핑 콜 해놓고 턴, 리버에서 밸류를 뽑으려는 패턴일 수 있습니다. 77으로 플랍 셋은 충분히 밸류를 뽑아야 하는 상황이고, 빌런의 올인으로 밸류를 맥시멈으로 뽑았다고 볼 수도 있겠죠.
아이고, 정말 까다로운 빌런을 만나셨네요. BB에서 77로 플랍 셋 만들고도 그렇게 고생하셨다니. 턴에도 2가 떨어지고 리버에 9까지 열리면서 빌런이 올인까지 가는 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아마 셋이나 투페어 맞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굳이 그런 식으로 블러핑까지 할 타이밍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런 빌런들은 넛으로만 플레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밸류를 뽑아내려고 무리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물론 셋이나 투페어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과도하게 벳 사이즈를 키우는 상대에게는 멘탈 관리 차원에서 폴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와, 진짜 신기한 빌런 만나셨네요. 리버에서 올인이라니... 턴까지 계속 콜한 걸 보면 셋이나 투페어가 맞을 확률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이 스팟에서 벳 사이즈 조절이 좀 더 중요했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77로 괜찮게 플레이하신 것 같아요. ㅎㅎㅎ
빌런의 레인지가 좀 특이하긴 하네요. 77으로 셋 맞춘 상황인데, 리버에서 올인이라는 건 팟 컨트롤 실패 혹은 블러핑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턴까지 콜한 걸 보면 밸류 레인지가 강하다기보다는, 턴 사이즈나 상대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벳을 결정했을 가능성이 수학적으로 더 높아 보이네요.
SB의 벳 사이즈와 빈도를 보면, 해당 액션이 밸류벳인지 블러프인지 구분하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리버 올인이라는 극단적인 액션이 나왔을 때, 빌런의 레인지를 좀 더 수학적으로 분석해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SB에서 계속 돈벳하는 빌런이면 플랍 밸류에 듀스나 투페어 정도 레인지로 봅니다. 77으로 플랍 셋이셨으면 턴에도 벳하고 리버 9 나온 뒤에도 벳한 건 잘 하신 것 같네요. 리버 올인은 99나 Kx, 33 정도 예상되는데, 77이 셋이라도 99나 Kx에 당할 수 있으니 꽤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오우, SB 빌런 진짜 특이하네요 ㅋㅋ 77로 플랍 셋 맞추신 건데, 리버 올인이라니 상대가 킹 잡고 있었나 봐요 ㅠㅠ 제 생각엔 님 플레이 괜찮았던 것 같은데요?
아이고, 이런 빌런 만나면 정말 당황스럽죠. ㅋㅋㅋ 제 생각엔 플랍에 벳 하신 건 괜찮은데, 턴에서도 계속 쏘신 게 좀 아쉬워요. 리버에서 상대 올인이 나왔을 때, 어떤 핸드로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셨다면 오히려 폴드하는 게 더 나았을 수도 있습니다. 포지션상 이 스팟에서 상대 레인지를 어떻게 좁혀가는지가 관건인데, 계속 벳을 주고받으면서 상대 핸드를 너무 많이 캐치업 시켜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 빌런 레인지가 좀 독특하네요. K73 플랍에 BB에서 77으로 벳한 건 나쁘지 않았는데, 턴 2가 내리고 또 벳했는데 콜, 리버 9에 올인이라면, 님 핸드에 이기는 핸드가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님께서 리버에서 벳한 사이징이 어느 정도였는지 모르겠지만, 이 스팟에서 빌런이 님보다 타이트한 레인지라고 가정하면 셋이나 투페어보다도 스트레이트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포지션상 SB가 턴까지 콜하고 리버에 올인하는 패턴은 때로는 블러프나 밸류를 얇게 가져가려는 시도일 수 있거든요.
실례지만, 플랍에서 77으로 셋을 만드셨는데 빌런의 올인에 대한 고민이 크시겠어요. 턴과 리버까지 계속 액션을 이어온 것을 보면 강력한 핸드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빌런의 이전 플레이 스타일은 어떠했는지도 참고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