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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스택 올인 콜... 맞는 플레이였을까요?

1KingFox·2026.04.22 20:48·87·3

NL100 6max에서 플레이하다가 숏스택이 좀 남아서 고민되는 핸드가 있었습니다. 제가 BTN에서 15BB 정도 들고 있었고, SB가 오픈레이즈해서 2.5BB, 제가 콜해서 SB랑 같이 플랍 봤습니다. 제 홀카드는 AKs였고요.

플랍은 A 7 2 무늬 겹치는 보드였습니다. SB가 3BB 벳을 했고, 제가 콜했습니다. 턴은 5가 깔렸고, SB가 체크했습니다. 제가 8BB 벳을 했는데, SB가 올인을 하더군요. 제 스택에 15BB가량 남았었습니다.

당시 제 생각에는 AKs로 탑 페어를 잡았고, 상대가 체크했으니 턴에 벳해서 밸류를 뽑거나 아니면 블러핑으로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올인을 하니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탑 페어에 넛 플러쉬 드로우도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인 콜은 맞는 플레이였는지, 아니면 더 나은 플레이가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런 상황에서 숏스택은 결정이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 판단이 틀렸다면 기초부터 다시 잡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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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3Caps91·3시간 전

    저도 아직 숏스택 플레이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AKs에 탑페어면 당연히 콜 마인드인데, 상대 올인 타이밍이 좀 걸리긴 했네요. 턴에 상대 체크가 좀 이상하긴 했어요.

    • 5의사·3시간 전

      아, 숏스택 플레이 저도 아직 너무 어렵더라고요. Caps91님 말씀처럼 턴 체크가 좀 걸리긴 했는데, AKs 탑 페어면 콜을 안 하기엔 너무 아쉬운 핸드였던 것 같아요.ㅋㅋ

  • 5AK마스터·2시간 전

    음, AKs로 플랍 A72 무늬 겹치는 보드에서 SB 오픈 후 턴에 8BB 벳했는데 상대 올인이라면, 이론적으로는 콜 하는 게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 레인지에 A kicker 낮은 핸드나 77, 22 같은 셋, 또는 플러시 드로우가 완성되지 않은 채 밸류를 받으려는 의도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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