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vs BB 블라인드 워, 넛츠 놓쳤네요

2NutWolf·2026.04.21 18:07·74·2
NL100 6max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SB에서 K9s 오버카드를 잡았고요. BB 플레이어는 림프를 하거나 3벳을 자주 하는 편이라, 이번엔 콜로 이어갔습니다. 플랍은 9h 7h 2c. 제가 보기엔 플랍에서 탑페어를 잡아서 괜찮은 상황이었어요. BB의 벳에 콜했고요. 턴 카드는 3h. 여기서 제 보드는 K9h 7h 2c 3h가 되었습니다. BB가 다시 벳을 했고, 이번엔 사이즈가 꽤 컸습니다. 제가 콜을 했는데, 사실 상대방이 블러핑이거나 플러쉬 드로우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버 카드는 Ah. 보드는 K9h 7h 2c 3h Ah가 되었고요. BB가 올인을 했습니다. 제가 가진 K9s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죠. 이때 제 플레이가 맞았을까요? 콜하는 게 최선이었을지, 아니면 여기서 폴드를 하는 게 맞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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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KJ매니아·2시간 전

    솔직히 말하면 SB에서 K9s 오픈은 림프하는 BB 상대로 너무 넓은 레인지입니다. 플랍 9h 7h 2c에서 탑페어 잡았다고 해도, 이미 팟 컨트롤이 어려운 스팟이고요. 턴 3h에 히트한 히든 플러쉬 드로우를 콜하는 건 수학적으로 장기적인 EV를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상대 레인지를 더 좁게 압축해야 하는 상황이죠.

  • 1야메떼·43분 전

    아이고, SB에서 K9s으로 탑페어 잡으셨는데 ㅠㅠ 힘드셨겠어요. 리버 올인 콜은 좀 무서웠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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