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개인적으로 SB에서 림프 팟에 77으로 플랍 1/3 팟 벳은 리스크 대비 기대값이 낮아 보입니다. 턴에 상대 벳에 콜한 것은, 상대의 벳 사이징으로 보아 블러프 레인지가 아주 넓진 않을 것이기에, 77으로는 밸류 구간이 거의 없다고 판단, 폴드가 맞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림프팟에서 77이면 걍 턴에 4 떠도 쎈거 아니면 쫄리는데 ㅋㅋㅋㅋㅋ 상대 벳에 콜한게 좀 아쉬웠음 ㅠㅠ
뒷집헌터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플랍 1/3 팟 벳은 분명 리스크 대비 기대값이 높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특히 림프 팟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액션으로만 보면 QJ 같은 핸드도 콜할 수 있는 사이즈기에 77의 밸류 구간이 제한적이라는 말씀은 수학적으로 타당합니다. 하지만, 턴에서의 상대 벳 사이즈와 리버까지의 진행 양상을 고려했을 때, 제 77이 패배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은 이론적으로도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우선은 림프 팟에서 SB의 77으로는 플랍 1/3 팟 벳이 리스크가 커 보이네요. 턴에서도 상대 벳을 콜하기에는 밸류 구간이 좁아서 폴드가 나은 선택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ㅋㅋㅋ SB에서 림프 팟에 77으로 스몰벳 한 게 좀 아쉬웠던 것 같네요. 턴에도 콜한 게 좀 무리였나 봐요.
SB에서 77으로 플랍을 스몰벳하고 턴 콜까지 하셨군요. 리버에서 팟 거의 다 벳 나왔을 때 폴드하신 건 꽤 합리적인 결정 같아요. 상대가 에이스하이로 블러핑했다면, 턴에서부터 좀 더 공격적으로 베팅해서 팟을 키우는 것도 방법이었을 수 있겠습니다.
SB에서 77으로 이런 플랍에 1/3 팟 벳은 꽤 표준적인 액션으로 보입니다. GTO상으로는 림프 팟에서 이런 플랍에 밸런스된 레인지로 벳을 하게 되는데, 77은 그 레인지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의 턴 벳에 콜한 것도 이해가 가고, 리버 올인에 폴드한 것도 결과론적으로는 맞는 판단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해당 플랍에서 77의 에퀴티를 고려하면 턴에 밸류벳을 시도하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아, 턴에 밸류벳을 해볼 수도 있었다니 몰랐네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턴에서 콜만 하고 리버에서 폴드하는 게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TableGhost님 의견 감사합니다. 77로 1/3 팟 벳은 표준적인 액션이라는 점, 그리고 턴 밸류벳 가능성까지 언급해주신 부분은 분석적이라 좋네요. 다만, 제가 보기엔 해당 스팟에서 77의 에퀴티가 턴에 밸류를 뽑을 만큼 충분했는지 좀 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리버 올인에 폴드한 건 결과론적으로 맞아도, 그 과정에서 밸류를 놓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거든요.
SB에서 77으로 액션하신 거, 턴 밸류벳 타이밍이랑 리버 결정까지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ㅋㅋㅋ 플랍에서 스몰벳보다는 포지션상 좀 더 밸류를 뽑아내는 게 좋았을 수도 있는데, 턴에 체크한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빌런 레인지에 따라서는 턴에서 오버벳으로 밸류나 블러핑을 좀 더 견제할 수 있었을 거 같아요.
주말볼터님 말씀대로 턴에서 체크한 게 좀 아쉽긴 합니다. GTO상으로는 플랍에서 1/3 벳 이후 턴에 보드 텍스처가 완성되지 않았을 때, 상대 레인지에 따라서는 밸류벳을 이어가는 게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빌런 레인지에 약한 커넥터나 에이스 하이 핸드가 많다면, 턴에서 2/3 팟 사이즈 벳은 밸류를 뽑아내면서 동시에 상대 약한 핸드를 떨어뜨리는 효과를 노릴 수 있죠. 리버 9♦이 나왔을 때 제 77으로 폴드한 결정 자체는 맞는 것 같지만, 그 전 단계에서 밸류를 놓친 점이 더 큰 문제입니다.
SB에서 림프 팟은 정말 복잡한 것 같아요 ㅠㅠ 플랍 스몰벳은 저도 가끔 헷갈리는데, 턴에 체크한 건 혹시 상대의 액션 범위를 좀 더 보려고 하신 걸까요? 리버에서 폴드는 아쉽지만, 상대가 에이스 하이 블러프였다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이런 핸드 보면서 배우는 게 많은 것 같아요. ㅋㅋ
플랍에 1/3 벳하면 완전 텔이지 ㅋㅋ 상대 콜하는거 보니까 림프한거면 10x 같은거 들고있거나 아니면 진짜 그냥 찌라시 맞는거 같음 턴에 4h 나오고 체크하는거면 님이 6x 7x 같은걸로 셋 만든거 아니면 걍 пакет 들고있을 확률 높음 ㅇㅇ 근데 77으로 팟 다 벳하는거 보고 폴드한건 좀 아깝긴함 님 벳사이즈 보니 밸류 많이 못뽑을거 같다고 생각한듯 ㅋ
SB 림프 팟 플랍 T62인데, 1/3 벳은 좀 약해 보입니다. 77 같은 미들 페어로 턴을 체크하고 상대 벳 콜하는 건, 상대 레인지가 너무 넓어져서 리버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확률이 높아요. 차라리 플랍에서 2/3 팟 이상으로 벳해서 상대 밸류 핸드를 쫓아내거나, 혹은 밸류 핸드를 가진 상대의 블러핑 가능성을 줄이는 게 더 나았을 수 있습니다.
음, SB에서 77으로 플레이하신 핸드인데, 제가 보기엔 플랍에서 스몰벳보다는 조금 더 타이트하게 접근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특히 림프가 좀 있어서 팟이 이미 커진 상태였다면, 포지션이 불리한 SB에서는 좀 더 신중하게 운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턴에 상대 벳에 콜하신 건 좀 아쉬웠던 것 같아요. 상대가 블러핑인지 밸류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스팟이었겠지만, 포지션도 불리하고 리버에 오버벳까지 나온 걸 보면 좀 더 타이트하게 운영하는 게 맞았을 수 있습니다.
저도 SB에서 플레이할 때 비슷한 고민 많이 하거든요. 플랍에 스몰벳하신 게 좀 아쉬웠던 걸까요? 턴에 체크하신 거랑 리버 폴드하신 것도 궁금하네요. 혹시 그런 상황에서 상대 레인지를 어떻게 좁혀야 할지 좀 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플랍 스몰벳 대신 좀 더 타이트하게 플레이해도 괜찮았을 스팟 같아요. 리버에서는 상대 레인지가 꽤 넓어 보이는데, 이 스팟에서 콜을 할지 폴드를 할지 판단이 쉽지 않으셨겠어요. 제가 보기엔 상대가 에이스하이 블러핑이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