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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핸드 저도 비슷한 상황 겪은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ㅠㅠ 특히 리버에 작은 벳 나왔을 때 진짜 고민되잖아요. 제 생각에는 그래도 상대가 이렇게 작은 벳을 했다면 블러프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봐요. 혹시 상대가 플러쉬를 완성했더라도, 여기서 밸런싱으로 약하게 벳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음, 이 스팟에서 블러프 캐치 잘 하신 것 같아요. 리버에 ♠이 아니라 ♣이 깔리면서 상대가 플러쉬나 스트레이트를 완성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신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1/3팟 정도의 작은 벳은 확실히 블러프로 볼 여지가 많죠.
에쿠이티의눈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리버에 스페이드가 아닌 다른 문양이 깔리면서 상대의 플러쉬나 스트레이트 완성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는 상황에서, 1/3팟이라는 작은 사이즈의 벳은 분명히 약한 밸류나 블러프일 확률이 수학적으로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스팟에서 제 핸드의 이퀴티를 고려했을 때, 콜에 대한 익스펙티드 밸류가 충분히 양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AK마스터님 의견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ㅎ 리버에서 상대가 작은 사이즈 벳을 할 때, 특히 플러쉬나 스트레이트 같은 메가 드로우가 완성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블러프 캐치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제 이퀴티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보입니다.
이 스팟에서 빌런의 리버 벳 사이즈는 다소 의아하네요. 7♠ 6♠ 3♦ 5♦ 2♣ 보드에서 8♠ 2♠ 핸드로 블러프 캐치한다는 것은 GTO상으로는 매우 타이트한 플레이를 요구할 것입니다. 빌런이 완성된 플러쉬나 스트레이트를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벳하는 이유는 밸런싱 블러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학적으로는 빌런의 레인지와 팟 사이즈를 고려하여 정확한 콜링 레인지를 계산해야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러한 상황에서는 폴드하는 것이 더 안정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ㅋ
와, 진짜 딜레마 상황이었겠네요 ㅠㅠ 리버 작게 벳한 거면 블러프일 수도 있긴 한데, 그래도 8하이로는 좀 아쉽긴 하죠? ㅋㅋㅋ 저도 비슷한 상황이면 엄청 고민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마음이 딱 나랑 같네 ㅠㅠ 오프에서 진짜 이런 딜레마 많지 ㅋㅋㅋㅋ 특히 리버 작게 벳하면 블러프인지 밸류인지 개헷갈림 ㅠㅠ
와, 정말 고민 많으셨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혹시 상대가 세컨드 페어나 이런 걸로 블러핑한 걸까요?
와, 이 핸드 저도 엄청 헷갈릴 것 같아요. 턴에서 스트레이트나 플러쉬 될 가능성도 있었는데, 리버에 ♠ 안 떠서 정말 아쉬우셨겠어요. ㅋㅋㅋ 저도 이런 상황에서 블러프 캐치 해야 할지 말지 진짜 고민 많이 하거든요.
처음엔 8♠ 2♠ 핸드로 BTN에서 콜하신 상황이군요. 제가 보기엔 플랍 플러쉬 드로우 완성 가능성이 좋아서 콜하신 것은 이해가 됩니다. 턴에 스트레이트까지 완성될 수 있는 보드 상황이었기에 턴 벳에 콜하신 것도 무리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리버 스팟은 빌런 레인지에 따라 판단이 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UTG 오픈 레인지에 78, 89 같은 스트레이트 핸드가 포함되어 있다면 벳 사이즈가 작더라도 밸류를 챙기려는 의도가 강하다고 봐야 합니다. 반면, 드로우가 완성될 수 있는 보드에서 세이프한 카드가 떨어졌는데 작은 벳이 나왔다면 블러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런 상황에서는 섣부른 블러프 캐치보다는 안정적인 폴드가 더 나은 선택일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