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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런 경험 있으셨군요. ㅠㅠ 저도 아직 초보라 SB에서 이런 상황 만나면 정말 머리가 아파요. 특히 턴에 벳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는 게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팟에서 턴에 벳하면 상대방이 어떤 핸드로 콜할 확률이 높다고 보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 턴 벳 고민 저도 정말 많이 하는 부분이에요. 제 생각엔 상대방이 턴에 벳을 했다면 AK, A7, A5 같은 오버페어나, 99, TT 같은 셋 같은 핸드로 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B 림프 콜 이후 턴 밸류 스팟, 충분히 아쉬울 수 있는 상황입니다. UTG 오픈 레인지에 AK, AA, KK 같은 탑 페어 이상의 핸드 비중이 높다고 가정했을 때, 턴에 K가 떨어졌다면 분명 밸류벳을 고려할 만한 보드가 되죠. 상대방 레인지 구성과 드로우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턴에 2/3 팟 정도의 밸류벳을 했으면 상대의 AK, A7s, A5s, 99-JJ 같은 핸드로 충분히 콜을 받을 수 있었을 겁니다. 결국 턴 벳 사이즈와 상대 레인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밸류를 극대화하는 핵심인데, 이 부분에서 미스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네요.
AK마스터님 말씀대로 턴 밸류벳 타이밍을 놓친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저도 상대방 레인지에 대한 예측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턴에 2/3 팟 정도의 벳 사이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네요. ㅠㅠ 저도 SB에서 림프 콜 하고 나서 턴에 벳 타이밍 놓치고 후회한 적이 몇 번 있어서 공감됩니다. UTG 오픈 레인지에 그런 핸드들이 있을 수 있다니, 턴에 밸류벳 했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아직 이런 포지션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 조언도 궁금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