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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팟은 액션 자체는 괜찮았다고 봅니다. 다만 턴에 2/3팟 벳은 조금 아쉬운데, BB 레인지 고려했을 때 블록커 활용이 좀 더 적극적이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리버 올인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대가 턴에서 레이즈한 걸 보면 좀 더 강한 레인지로 압박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ㅋ
아, 제 액션이 괜찮았다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턴에 벳 사이즈가 좀 아쉬웠다는 말씀, 맞아요. SB에서 BB 상대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블러핑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리버 올인은 정말 어렵네요 ㅠㅠ
음, SB에서 A9o로 972 보드에서 벳했는데 BB가 콜하고 턴에 5가 깔렸을 때 2/3팟 벳에 레이즈 나왔다면 좀 고민되긴 하겠네요. 제 경험상으로는 그 상황에서 올인하는 건 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BB가 어떤 플레이어인지, 그리고 이전 핸드에서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정보가 있다면 좀 더 정확한 조언이 가능할 것 같아요.
GrindKing님 의견, 개인적으로는 좀 다릅니다. 2/3팟 벳에 레이즈 나온 시점에서 빌런의 레인지가 상당히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따라서 여기서 콜하고 리버까지 봤다면, 이미 상대는 셋이나 투페어를 맞췄거나, 혹은 아주 강력한 블러프를 시도하는 상황인데, A9o의 밸류를 생각하면 올인이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SB에서 A9o로 972 플랍에 벳하고 BB가 콜, 턴 5d에 2/3팟 벳에 레이즈 당한 상황이군요. 수학적으로 봤을 때, 이 경우 BB의 레인지는 매우 넓게 잡히고, 특히 A9o는 BB의 레인지에 상당수 포함되는 핸드입니다. 턴 5d는 A9o에게 더블 페어를 완성시켜주지만, 동시에 BB의 레인지에 스트레이트나 셋 같은 더 강한 핸드를 포함시킬 가능성을 높입니다. 리버 3c가 떨어졌을 때 BB의 레이즈에 대한 콜 옵션은 꽤나 고민될 수 있습니다. BB의 레인지 구성을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하고, ICM 상황이 아니라면, 과도한 블러핑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플레이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SB에서 BB 상대로 A9o로 972 보드에서 벳했는데 콜당하고 턴에 5d 깔리고 2/3팟 벳했는데 레이즈가 나왔으면 좀 고민되긴 하겠네요. ㅠㅠ 저도 아직 SB vs BB 많이 어렵더라고요. 여기서 올인하는 게 맞는지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이 스팟에서 SB 포지션으로 BB 상대로 턴 레인지 밸런스 고려하면 2/3팟 벳은 조금 작게 느껴집니다. BB의 레이즈에 콜했다면 리버 올인보다 밸류를 더 뽑아낼 수 있는 사이징이나, 혹은 상대의 블러핑 레인지에 대한 고려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