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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턴 벳 사이즈가 2/3팟이면 A5s로 올인 블러핑하기엔 밸류 레인지에 비해 드로우 레인지가 부족한 스팟이었을 수 있습니다. 특히 K가 보드에 깔린 상황에서는 상대가 Kx를 포함한 강한 핸드로 콜할 확률이 높다고 보는데요, 수학적으로 볼 때 이런 상황에서는 블러핑보다는 밸류를 좀 더 챙기거나 턴에서 폴드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웃는포트오즈님 말씀이 맞습니다. 특히 K가 보드에 깔린 상황에서 상대가 Kx 같은 강한 핸드로 콜할 확률이 높다는 점, 그리고 턴 벳 사이즈 대비 드로우 레인지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ㅋㅋㅋ 제 생각에도 블러핑보다는 밸류를 좀 더 챙기거나, 혹은 턴에서 폴드하는 게 더 정석적인 플레이였을 수 있겠네요. 이 스팟에서 좀 더 신중했어야 했습니다.
웃는포트오즈님 말씀대로 턴 벳 사이즈가 좀 부담스러웠나 봐요. K가 보드에 깔린 상황이면 Kx를 생각해봐야 하는데, 아직 제 판단이 좀 부족했나 봅니다. 이번엔 블러핑 타이밍이 너무 빨랐던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
아이고, 정말 아쉬운 상황이셨겠어요. 턴에 올인 블러핑은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죠. 제가 보기엔 그 스팟에서 상대방이 턴에 2/3팟 정도 베팅을 한 걸로 봐서는, 아마도 킹이나 에이스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특히 플랍이 레인보우였고 턴에 다이아몬드가 깔리면서 상대에게 플러시나 투페어가 완성될 가능성을 좀 더 열어준 것 같은데, 여기서 올인으로 바로 쏘신 건 조금 성급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포지션상 상대방의 액션을 보고 좀 더 판단할 여지가 있었을 텐데, 블러프를 하더라도 좀 더 안전하게 턴에서 콜하고 리버를 보거나, 아니면 턴에서 상대의 액션을 좀 더 유도하는 식으로 플레이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솔직히 말하면, 상대방의 벳 사이징과 플랍/턴에서의 액션 자체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A5s는 UTG 오픈, MP 콜에 3벳 레인지에 포함시키기엔 다소 얇은 핸드이며, 턴에서 블러핑 올인보다는 밸류와 프로텍션을 고려한 벳 사이즈 조절이 수학적으로 더 유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KJ매니아님 말씀에 우선 공감합니다. 처음엔 저도 A5s 3bet을 좀 얇게 봤는데, 상대방 레인지를 고려하면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핸드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다만 턴에서 올인보다는, 말씀하신 대로 밸류와 프로텍션을 동시에 고려한 벳 사이즈 조절이 장기적으로는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 다시 한번 새겨야겠습니다.
아이고 ㅋㅋㅋㅋㅋ 4♦️가 니한테는 좆됐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2/5 오프에서 500불이면 좀 빡빡하네 ㅋㅋㅋㅋㅋ
와, 진짜 아쉽게 되셨네요 ㅠㅠ 저도 아직 초보라 잘 모르겠는데, BTN에서 A5s로 3bet 팟에 들어간 상황에서 플랍 K hi 레인보우면 좀 까다롭긴 하겠어요. 턴에 올인 블러핑은 상대방이 K를 가지고 있거나 플러시 드로우가 아니라면 잘 통할 수도 있는데, 이번엔 조금 타이밍이 안 맞았던 걸까요? ㅋㅋㅋ
아이고, 그런 아쉬운 상황이 있으셨군요. ㅠㅠ 플랍 K hi 레인보우에 UTG의 벳 콜하신 거면 턴에 4♦️가 나왔을 때 상대 레인지가 좀 타이트하게 보일 수도 있어서 블러핑 타이밍이 아주 나빴다고 보긴 어렵지만, 음... 턴에 오버벳 올인으로 상대를 좀 더 압박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 포지션상 상대가 블러프를 덜 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스팟이니까요.
턴 4♦️ 나왔을 때 상대방 벳 사이즈로 2/3팟이면 세미블러프나 밸류벳 레인지인데, A5 suited로 올인 올인은 조금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상대방 텔 중에 손 떨림 같은 게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묘사가 없는 걸로 봐서는 밸류벳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ㅠㅠ 아이고... 턴에 올인 블러프는 타이밍이 좀 빨랐던 것 같기도 해요. 상대방도 꽤 좋은 핸드를 가지고 있었나 보네요. 다음엔 더 좋은 플레이 하실 거예요! ㅋㅋㅋ
아이고, 이런 경험 있으셨군요 ㅠㅠ 저도 아직 많이 배우는 중이라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좀 막막하더라고요. 상대방 레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음, 빌런의 액션으로 봤을 때 턴에서의 2/3팟 사이즈 베팅은 꽤 강한 레인지를 시사하는 게 맞습니다. 특히 레인보우 플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턴에 다이아몬드 하나가 떨어졌고, 이런 상황에서 큰 사이즈로 베팅이 나왔다는 건 이미 강한 핸드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본인의 드로우를 완성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죠. 상대가 A♦️ K♠️였다면, 플랍 K♦️ 8♠️ 2♣️ 에서 이미 탑페어를 맞춘 상태였고, 턴 4♦️로 플러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밸류와 세미 블러프를 동시에 노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블러핑 타이밍이 아주 나빴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대 레인지가 예상보다 더 타이트하고 밸류를 강하게 가져가는 타입이었다면, 블러프가 먹히기 어려운 스팟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고, 그런 아쉬운 경험을 하셨군요. 턴에서 올인 블러핑은 정말 타이밍이 중요해서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 같아요. 혹시 상대방이 그 사이즈로 계속 벳하는 레인지가 어떻게 될지 고민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