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첫 번째 핸드, 턴에 레이즈한 판단은 좀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SB가 턴에 벳한 레인지에서 AKs를 상대로 셋을 상대로 블러핑하는 빈도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팟 컨트롤을 위해 콜할 여지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야 했어요. 리버에서 올인이 나왔을 때 KQs 들고 블러핑했다면, 턴에 콜하면서도 제 셋을 두려워했을 가능성이 높죠. 두 번째 핸드는 턴에서 레이즈했더라도 빌런의 K9 같은 핸드로 에퀴티 실현을 노릴 가능성이 충분해서 폴드를 강요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고요.
우와, 첫 번째 핸드 정말 아쉬우셨겠어요 ㅠㅠ 빌런이 턴에 콜한 이유를 더 생각해보는 게 맞았을까요? 저도 아직 그런 스팟이 어렵더라고요.
첫 번째 핸드는 정말 아쉬우셨겠어요. 턴에 빌런이 콜한 거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셨으면 좋았을 거 같긴 해요. 보통 그런 상황이면 셋이나 투페어 이상은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데, KQs로 블러핑하다 맞은 거면 상대가 턴 레이즈를 오히려 기대했을 수도 있거든요. 이 스팟에서 더 강하게 플레이하는 게 맞았을지, 아니면 빌런의 레인지를 좀 더 좁혀보는 게 맞았을지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오우 두번째 핸드 턴에 레이즈했음 진짜 재밌었겠다 ㅋㅋ 빌런 벳 사이즈 보면서 텔 읽으려 했을텐데 근데 두번째 판 리버 콜했다니 ㅠㅠ 그 사이징 뭐였길래 콜까지 해줬냐 궁금하네
오... 두 번째 핸드 턴에 레이즈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빌런이 K9 들고 있었다니 진짜 아쉬우셨겠어요. 저도 아직 포지션이나 레인지 같은 게 좀 어렵게 느껴져서요.
두 번째 핸드 턴 레이즈는 분명 고려할 만한 옵션이었습니다. 빌런의 액션과 플랍에서의 벳 패턴을 고려하면 K9 같은 핸드로도 충분히 폴드할 가능성이 있었죠. 장기적으로는 이런 디테일들이 승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오.. 첫 번째 핸드 AKs로는 턴에 레이즈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리버 올인에 콜 고민하신 건가요? ㅠㅠ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턴에 레이즈할지 콜할지 아직 헷갈릴 때가 많아요.
첫 번째 핸드 같은 경우, 빌런의 턴 레인지에 대한 의심이 좀 더 섰어야 하는 스팟 같네요. 포지션상 상대 액션을 덜 보고 플레이하는 게 아쉽긴 하지만, 리버에서 올인을 당하셨다면 블러핑 캐치 타이밍을 좀 더 고민해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두 번째 핸드에서 턴에 레이즈를 했다면 빌런의 블러핑을 막을 수도 있었겠지만, K9 같은 경우는 넛세컨드페어라도 폴드하기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두 번째 핸드의 턴에서 레이즈했다면 빌런 K9은 당연히 폴드했어야 합니다. GTO상으로도 SB 오픈 레인지에 J83 무지개 플랍에서 벳했을 때, 턴에 2가 깔린 상황이라면 99로 콜보다는 밸류와 보호를 위해 레이즈하는 것이 수학적으로 더 올바른 플레이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턴 폴드를 유도하거나, 혹은 최소한 빌런의 에퀴티를 더 많이 빼앗아 오는 선택입니다. ㅋ
첫 번째 핸드에서 SB 레인지 상대로 턴에 좀 더 강하게 리버를 압박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블러핑 캐치를 하려다가 오히려 팟을 키워준 것 같아 아쉬우셨겠어요. 두 번째 핸드 같은 경우는 턴에 레이즈 각을 보셨던 게 맞다고 봅니다. 빌런이 K9로 넛 세컨드 페어라도 턴에 좀 더 압박하면 폴드 가능성도 있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주말볼터님 말씀처럼, 첫 번째 핸드는 턴에서 팟을 너무 키운 게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빌런의 레인지와 팟 컨트롤 타이밍을 좀 더 수학적으로 분석했어야 했는데, 결과론적으로 셋을 들고도 당황했네요. 두 번째 핸드 턴에서는 확실히 레이즈를 고려할 만한 스팟이었고, 빌런의 넛 세컨드 페어가 턴 레이즈에 폴드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다고 봅니다.
와, 진짜 흥미로운 핸드들이네요. 저도 SB vs BB 스팟은 늘 어렵게 느껴지는데, 첫 번째 핸드 AKs 상황에서 턴에 레이즈는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리버에 올인 맞으셨다니 속상하셨겠어요. 혹시 첫 핸드에서 빌런이 턴에 콜하고 리버에 올인한 게 제가 생각하는 그런 플레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