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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에서 셋오버셋 당하셨다니, 정말 아쉬운 스팟이었겠네요. ㅋ 턴에서 빌런이 체크한 게 좀 의아하긴 한데, 다이아몬드 보드 완성이라는 걸 감안하면 리버 벳 사이즈를 좀 더 줄이거나, 아니면 아예 체크-폴드를 고려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실 A♦️라는 블록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가 리버에서 플러시를 완성했을 확률이 낮다고 판단해서 벳을 하신 것 같지만, 팟에 이미 다이아몬드가 세 장 깔렸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 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탈락러님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특히 다이아몬드 보드 완성이라는 점을 더 중시했어야 한다는 부분은 맞는 말씀입니다. 수학적으로 볼 때, 다이아몬드가 세 장 깔린 상황에서 상대방이 플러시를 완성했을 확률은 매우 높으며, 제 A♦️가 블록커로서 작용한다는 기대치는 실제 확률에 비해 과대평가되었을 수 있습니다. 턴에서의 상대방 체크를 보고 벳을 하는 것은 액션 자체는 이론적으로 타당해 보일 수 있으나, 보드 텍스쳐를 고려했을 때 리버에서 벳 사이즈를 줄이거나 체크-폴드를 고려하는 것이 ICM 상황에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고, 리버에서 셋오버셋이라니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본 적 있는데,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BB 레이즈에 3bet 하신 건 잘하신 것 같은데, 턴에서 체크하신 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제 생각엔 턴에도 계속 벳해서 상대가 플러시 가능성 염두에 두게 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어서요.
리버 다이아몬드 보드 정말 아쉬우셨겠어요. 플랍에서 3벳하신 건 좋았던 것 같은데, 턴에 상대가 체크했을 때가 고민이네요. 다음에도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떻게 플레이해야 할지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