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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에서 3bet 팟, 특히 플러쉬 드로우 완성 후 턴에서의 플레이는 상황 판단이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보드에 킹이 깔린 상황이라도 플러쉬가 완성되었다면 밸류를 최대한 뽑아내는 것이 수학적으로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벳 사이즈는 상대의 레인지를 고려하여 포트의 50~75% 정도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KJ매니아님, 밸류를 뽑아내는 게 유리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특히 포지션상 제가 턴에서 먼저 액션을 해야 하는 스팟이기에, 상대가 킹을 가지고 있더라도 플러쉬가 완성된 제 핸드가 밸류를 얻기 좋은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포트 사이즈의 2/3 정도면 상대의 콜을 유도하기에 충분할 것 같네요.
SB에서 3bet 팟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아직 SB 플레이가 너무 헷갈려서요. 플러쉬 완성되신 상황이면 벳을 좀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상대 체크에 따라서 좀 달라지려나요?
SB에서 3bet 팟이라면 액션에 따라 상대 레인지가 많이 좁혀져요. 플랍에 체크가 두 번 나왔다는 점, 턴에 플러쉬 완성 후 상대 체크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대가 넛 플러쉬 아니면 셋이나 투페어 같은 강력한 핸드로 밸류를 뽑기보다는 팟 컨트롤을 하거나 덜 좋은 드로우를 상대하려는 움직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턴에 완성된 플러쉬로 벳을 하는 건 밸류를 뽑기 좋습니다. 보통 1/2 ~ 2/3 팟 사이즈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믿음직한폴드님 말씀대로, SB에서 3bet 팟이고 상대가 플랍에서 체크를 두 번 했다는 점이 중요해요. 턴에 플러쉬가 완성됐다면 밸류를 뽑을 기회인데, 적절한 사이징으로 벳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2~2/3 팟 정도면 상대가 드로우나 약한 페어를 가지고 있다면 콜을 유도하기 좋겠네요. ㅋㅋ
와, SB에서 3bet 팟은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킹이 보드에 깔리면 왠지 쫄게 되는 심리 있죠 ㅋㅋ 턴에 플러쉬 완성됐으면 바로 벳 때리는 게 맞을까요? 저도 이런 상황 많이 겪는데 항상 헷갈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