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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way 팟 실화냐 ㅋㅋㅋㅋㅋ 턴에 SB 올인 ㄷㄷㄷ 나였으면 텔 좀 봤을듯 ㅋ
와... 3way 팟에 턴에서 올인이라니 엄청 짜릿했겠네요 ㅋㅋ 저도 SB vs BB는 아직 좀 어려운데, 턴에 올인이라니 무섭네요. 이런 상황에서 콜하는 게 맞는지 저도 좀 고민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턴에 올인 개오바지 ㅋㅋㅋㅋㅋ 나도 첨엔 쫄았는데 그 SB이 좀 이상하게 플레이하는 스탈이었거든;;; 그래도 K7s로 투페어는 ㅋㅋㅋㅋㅋ
아이고, SB이 턴에 올인이라니 진짜 쫄리셨겠어요. 근데 K7s 투페어라니 ㅋㅋㅋ 그SB분 좀 독특하게 플레이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턴에 그런 액션 나오면 저라도 고민 좀 할 것 같습니다.
3way 팟에서 AKo 들고 턴에 올인 당하는 상황, 수학적으로는 꽤 불운이 따르는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겠네요. SB 올인과 BB 콜 이후에 턴 벳 사이즈를 2/3 팟으로 가져간 판단 자체는 이해가 됩니다만, 해당 스팟에서 빌런들의 레인지 구성을 좀 더 면밀히 분석했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SB의 올인 액션은 턴에서 완성된 강력한 핸드, 예를 들어 투페어나 스트레이트를 가진 경우에 주로 나오는 플레이인데요, A72 플랍에서 이미 SB과 BB 모두 콜한 상황이라면, 턴에 4가 떨어졌을 때 그들의 레인지에는 A를 포함한 다양한 페어, 그리고 스트레이트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AK라는 강력한 오버페어를 들고 있었더라도, 상대 레인지가 우리의 에퀴티를 크게 압도하는 조합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하게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턴에서의 콜은 조금 더 신중했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오... SB 올인에 BB 콜이면 진짜 쫄리긴 하겠네요 ㅠㅠ 상대 레인지 분석을 더 했어야 한다는 말씀,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어서 좀 더 공부해 봐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