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bet 팟 KK, 턴 벳 사이즈로 고민했던 핸드
NL100 6max 게임이었고, UTG 오픈에 제가 BTN에서 3bet 했어요. 상대 레귤러가 SB에서 4bet을 날리길래 KK로 콜했죠. 팟은 꽤 커졌고, 플랍은 K 7 2 무지개였습니다. SB은 c-bet을 했고, 저는 레이즈를 선택했어요. 상대는 4bet 팟에서 플랍 레이즈에 콜했으니 아무 레인지나 올 수 있다고 봤습니다. 턴 카드는 8이 나왔고, SB이 팟의 2/3 정도 되는 사이즈로 벳을 날리더군요. 여기서 셔브할까 팟챗을 할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상대의 턴 벳 사이즈가 좀 컸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제 생각엔 5x~8x 벳을 할 때 보다는 이런 사이즈가 오히려 밸류가 더 잘 나온다고 보는데, 혹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상대가 블러핑이라면 셔브도 가능할 것 같고, 밸류라면 콜다운 하거나 셔브 고민은 덜 했을 텐데 말이죠.
+3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