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타이밍에 터진 럭키 쿨러

6NutWolf·2026.04.22 13:43·110·2
NL100 6max 게임 중이었습니다. 제가 BTN 포지션에서 AA를 들고 있었고요. MP에서 오픈을 했고, 제가 3bet을 했더니 MP가 콜했습니다. 플랍은 K♠ 8♥ 2♣ 이 나왔습니다. 제가 플랍 C-bet을 2/3팟 정도로 진행했고, 상대방이 콜했습니다. 턴 카드는 2♥ 였고, 저는 다시 1/2팟 정도를 벳했습니다. 상대방이 레이즈를 했고, 저는 콜했습니다. 리버 카드는 2♦ 이 나왔고, 상대방이 올인을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AA는 보드에 깔린 2♥ 2♦ 2♣ 와 함께 풀하우스를 만들어 상대방의 로우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은 A♥ 8♣ 을 보여줬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의 블러핑 레인지나 플레이를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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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5믿음직한폴드·2시간 전

    이런 상황은 참 많죠. 상대방이 턴에 레이즈하고 리버에 올인한 걸 보면, 2x 셋이나 22, 33 이런 걸로 밸류를 뽑으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A8으로 올인을 했다는 건, 턴에 2를 보고 밸런싱을 하거나, 아니면 단순히 22를 상대로 액션을 취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 4주말볼터·24분 전

      믿음직한폴드"님 말씀처럼 턴에 2가 깔리면서 상대방이 2x 셋이나 22를 가지고 밸류를 노렸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특히 리버 올인까지 가는 걸 보면 A8으로 밸런싱을 시도했거나, 아니면 정말로 22 상대로 덤벼든 거겠죠. 제 생각엔 A8로 턴에 레이즈까지 하는 건 좀 과감한 플레이 같은데, 리버에서 2가 깔리니 묘하게 밸런스 잡힌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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