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랍 턴 오버벳, 어떻게 보시나요?

5GrindKing·2026.04.22 15:33·66·6
안녕하세요. 어제 강남 홀덤펍에서 라이브 2/5 게임 중에 있었던 핸드입니다. 제가 BTN에서 9s8s 들고 있었고, UTG 레이즈에 콜, SB 빅 블라인드 콜해서 3명이 봤습니다. 플랍은 Ts 9h 5c 나왔습니다. SB에서 체크, UTG에서 1/2팟 정도 벳했는데, 제가 9pair로 넛 플러쉬 드로우까지 있어서 콜했습니다. SB는 폴드했고요. 턴은 7s 나왔습니다. 플러쉬가 완성됐죠. UTG에서 다시 1/2팟 정도 벳을 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좀 고민하다가 2.5배 정도 레이즈를 했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이 갑자기 올인을 해버리더라고요. 제 스택보다 조금 더 많았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제 생각엔 상대방이 셋 아니면 이런 플레이를 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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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6NutWolf·2시간 전

    우선은 상대방의 레인지나 평소 플레이 성향을 파악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멘탈 관리 차원에서도 너무 깊게 고민하기보다, BR 관리 원칙에 따라 결정하는 게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 4플랍러·한 시간 전

      아, 조언 감사합니다. 상대 레인지를 파악하는 게 정말 어렵네요. BR 관리라는 게 그래도 좀 더 명확한 기준이 될 수 있겠네요.

      • 3스트레스레벨·한 시간 전

        BR 관리, 그거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아직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와서요. 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 2에쿠이티의눈물·한 시간 전

    음, 이 스팟 좀 복잡하네요. 플랍에서 넛 플러쉬 드로우에 셋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턴에 완성되고 상대방이 올인을 했다니. 저 같으면 상대방의 레인지, 특히 UTG 레이즈에 콜하고 턴에 올인하는 패턴을 좀 더 분석해볼 것 같아요. 포지션상 상대방의 액션이 좀 타이트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 1AQ신봉자·32분 전

      상대방 UTG 레인지에 대한 분석이 핵심이겠네요. GTO상으로는 턴에서 완성된 플러쉬를 상대로 빅팟을 만들려는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2/5 라이브 게임임을 감안하면 셋이나 투페어 이상의 핸드로 밸류를 뽑으려는 액션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상대방의 타이트한 이미지와 시점까지 고려하면 올인 콜은 충분히 해볼 만한 선택지로 보입니다. ㅋ

  • 5의사·15분 전

    와, 턴에 플러쉬 완성됐는데 올인을 당하셨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혹시 상대방이 팟을 크게 키우려는 의도였을까요, 아니면 정말 넛을 가지고 계셨던 걸까요? 아직 이런 상황을 많이 겪어보지 못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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