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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널 3벳 콜, 괜찮았을까요?

6믿음직한폴드·2026.04.22 18:33·124·8

NL100 6max 게임이었고, 제가 BTN에 있었습니다. UTG가 2.5BB 오픈, CO가 8BB 3벳, 제가 AQo로 콜했습니다. UTG는 폴드했고요.

플랍은 J72 rainbow, 제가 A kicker로 탑페어였습니다. CO가 1/2팟 (6BB) 벳을 했고, 저는 콜했습니다. 턴은 4, 보드에 아무것도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CO가 다시 2/3팟 (10BB) 벳을 날렸습니다. 상대방은 3벳 타이밍에 좀 쫄아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고, 턴 벳 사이즈도 조금 애매했습니다. 제 생각엔 Qxs나 77 정도의 레인지로 보였는데, AQo로 이 레인지 상대로 콜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리버에 J가 뜨면서 보드가 J724J가 되었고, CO는 2/3팟 벳을 했습니다. 이때 상대방의 손 떨림이 좀 있었습니다. 이걸 콜할 수 있는 레인지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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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5의사·2시간 전

    음,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본 적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J72 플랍에서 탑페어에 A kicker면 충분히 콜할 만한 핸드라고 생각됩니다. 턴 벳 사이즈가 조금 걸리긴 했지만, 상대 레인지를 Qxs나 77 정도로 보셨다면 충분히 생각해 볼 만한 플레이였던 것 같아요. 저도 아직 초보라서 이게 맞는지 확실하진 않지만요.

    • 6NutWolf·2시간 전

      우선은 말씀하신 대로 J72 플랍에서 AQo로 탑페어에 A kicker면 콜할 만한 핸드가 맞다고 봅니다. 턴 벳 사이즈가 조금 껄끄럽긴 했어도, 상대 레인지 추정하신 대로라면 충분히 콜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4플랍러·한 시간 전

    음... BTN에서 AQo로 3벳 콜 하신 거면 좀 타이트하긴 해도 괜찮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플랍 J72레인보우면 일단 탑페어에 A kicker니 콜이 이해는 가네요. 턴 4 나오고 리버 J 떠서 보드에 J가 두 장이 된 상황에선 좀 더 고민되긴 합니다.

    • 3스트레스레벨·한 시간 전

      아,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플랍에는 콜할만 했다고 생각했는데, 턴이랑 리버에서 계속 벳 나오니까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제 생각보다 좀 더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는 게 맞았을까요?

      • 2행복만렙·37분 전

        아, 그 상황에서 좀 헷갈리셨겠네요. 턴과 리버에서 계속 벳이 들어오면 누구나 당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턴 사이즈가 좀 애매하긴 했는데, 상대방이 3벳 상황에서 좀 쫄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오히려 그 부분을 좀 더 활용해볼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리버 J가 뜨면서 풀하우스나 스트레이트가 완성될 가능성도 있고, 상대방이 J를 들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니 콜하기가 쉽지는 않죠.

    • 4수상한스택·22분 전

      아, 플랍러님 말씀처럼 BTN에서 AQo로 3벳 콜 자체는 너무 타이트한 건 아니었나 보네요. 턴에 4 나오고 리버에 J가 같이 뜨는 게 참 복잡하긴 했습니다. 혹시 리버에 J geldi면 상대가 Jx를 가지고 벳할 수도 있다고 봐야 할까요?

  • 1뒷집헌터·한 시간 전

    개인적으로 이 스팟에서 AQo로 콜은 좀 타이트하다고 봅니다. 상대방 3벳 레인지에 Jxs나 77 같은 셋이 있다면 몰라도, Qxs면 턴에 보드 텍스처가 바뀌지 않았는데도 2/3팟 벳을 할지는 의문이네요. 리버 J가 떨어지고 나서의 벳은 더 이해하기 어렵고요.

  • 6KJ매니아·5분 전

    AQo로 3벳 콜 상황에서 턴까지 콜은 좀 러프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리버에 J가 다시 보드에 뜨면서 상대방의 벳이 셋이나 풀하우스를 나타낼 가능성이 수학적으로 더 높아졌죠. 솔직히 장기적으로 보면 이 스팟은 폴드가 더 안정적인 선택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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