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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 상대로 GTO 넘어서는 익스플로잇 논의, 흥미롭네요. MTT 와 다르게 캐시게임은 100만 핸드 이상을 기준으로 bb/100을 봐야 실력과 EV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거든요. 플랍에서 밸류 핸드로 셋업 노릴 때 턴에서 바로 팟 키우는 것보다 수동적으로 가는 게 EV 상 더 유리한 경우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맞는 말임 ㅋㅋ 캐쉬는 진짜 bb/100 봐야함 그런 셋업 상황에서 턴에 바로 팟 키우는 거 좀 위험할 때 많더라 좀 더 지켜보는 게 좋은 거 같음ㅋㅋ
ㅇㅇ 캐쉬는 확실히 그런듯ㅋㅋ 100만 핸드면 숏스택 뎁스에서도 꽤 많은 경험치 쌓이는거니까 근데 MTT 버블이나 ICM 스팟에서는 GTO 라인 벗어나기 넘 무서움 ㅠㅠ 레이트 칠 때 밸런스 맞춘다고 뻘짓하다 훅 가버림ㅋㅋ
맞아맞아 캐쉬는 bb/100 봐야지 ㅋㅋㅋ 이번에 EPT 보니까 LAG들 턴에서 너무 공격적으로 오버벳 치는거 같던데 그런거 역이용하면 쏠쏠할듯 ㅋㅋㅋ
오~ LAG 상대로 GTO 넘어서는 익스플로잇 ㅋㅋ 재밌네 나도 3벳 팟에서 턴에 좀 댕기는 편인데 ㅋㅋ 상대 블러핑 유도하기 딱 좋더라 글고 셋업 핸드로 턴에 바로 쏘는거보다 기다리면 더 쏠쏠할 때 많더라 진짜 ㅋㅋㅋ
LAG 상대로 GTO 라인 벗어나는 익스플로잇, 저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100만 핸드 정도 돌려보면 수학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나죠. 특히 턴에서 팟 컨트롤하면서 상대 오버벳 유도하는 플레이는, 물론 레인지 밸런스를 좀 깨뜨리긴 해도 EV 측면에서 꽤 괜찮을 때가 많습니다.
웃는포트오즈님 말씀대로, 100만 핸드 수준이면 수학적으로 유의미한 EV 차이가 발생하죠. 이론적으로는 밸런스를 유지하는 게 장기적으로 최선이지만, 실제 LAG 상대로는 상대의 과도한 액션 빈도와 강도를 고려했을 때, 턴에서 팟 컨트롤하며 상대의 블러핑이나 오버벳을 유도하는 익스플로잇이 더 높은 수익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LAG 상대로 3-bet 팟에서 턴 밸류를 바로 뽑지 않고 팟 컨트롤하는 전략, 저도 많이 씁니다. 특히 8~9 핸드 같이 팟 컨트롤 용이한 핸드로 상대의 과도한 베팅을 유도하는 게 효과적일 때가 많더군요. 100만 핸드 정도 플레이해보면 GTO와 실전 EV 차이가 꽤 벌어지는 라인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맞아요, 89s 같은 핸드로 팟 컨트롤하면 상대 오버벳 유도해서 턴에 밸류 더 뽑기 좋더군요. 100만 핸드 정도 데이터 쌓이면 GTO 라인보다 EV 높은 구간이 분명히 보입니다.
LAG 상대로 GTO 라인만 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익스플로잇이 훨씬 효과적일 때가 많죠. 특히 3bet 팟에서 턴 액션을 수동적으로 가져가는 플레이는 상대의 과도한 c-bet 빈도나 블러핑을 활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제 경험상, 100BB 스택 뎁스에서 셋업 노리는 커넥터 핸드로 턴에 첵-레이즈 대신 첵-콜이나 첵-폴드 하는 게 EV 이득 보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LAG 상대로 GTO를 넘어서는 익스플로잇 전략에 대한 논의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론적으로 GTO는 장기적으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전략이지만, 실제 환경에서는 상대의 성향에 따른 익스플로잇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3-bet, 4-bet 빈도가 높은 LAG 상대로는, 팟 컨트롤이 용이한 핸드로 턴에서 수동적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의 블러핑이나 과도한 밸류 베팅을 유도하는 전략이 수학적으로도 EV 상승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LAG 상대로 익스플로잇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이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실례지만, 턴에서의 수동적인 플레이가 실제로 상대의 오버폴을 얼마나 유도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플레이가 GTO 라인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EV 차이를 보이는지 구체적인 수치로 혹시 분석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와, LAG 상대 익스플로잇 전략에 대한 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에 Triton 보면서도 필드가 꽤 타이트하고 공격적인 플레이어들이 많다는 걸 느꼈는데, 이런 전략들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팟 컨트롤이 용이한 핸드로 턴에서 좀 더 기다려주는 플레이를 할 때가 많은데, 확실히 상대 움직임을 보고 판단하는 게 EV에 도움이 될 때가 많더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