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핸드 대체 어떻게 플레이해야 할까요... ㅠㅠ

4플랍러·2026.04.21 20:03·78·5
NL100 6max 테이블이었습니다. 제가 UTG에서 JJ를 들고 오픈했는데, 3bet을 당했습니다. 콜하고 플랍을 봤는데 K hi 보드에 J이 떠서 탑셋을 맞았습니다. 저는 벳을 했는데 상대가 콜했습니다. 턴에 K가 한 장 더 깔렸고, 제 보드는 J J K K가 되었습니다. 제가 벳했는데 상대가 다시 콜했습니다. 리버에 2가 나왔는데, 제 보드는 J J K K 2였습니다. 제가 올인했는데 상대가 망설이다가 콜했고, 스트레이트가 나왔네요... ㅠㅠ 제 플레이가 혹시 문제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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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3KJ매니아·3시간 전

    솔직히 해당 스팟에서 UTG JJ 오픈 후 3bet 콜, 플랍 K-high에서 탑셋을 맞고 벳을 했는데 상대가 콜한 것은 장기적으로 괜찮은 플레이라고 봅니다. 턴에 K가 깔려 투페어가 된 상황에서도 벳에 콜했다면 이미 레인지가 어느 정도 좁혀졌을 가능성이 높죠. 다만, 리버에 A-high 스트레이트가 나왔다는 것은 상대 레인지에 특정 커넥터나 브로드웨이 핸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수학적으로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지만, 빌런의 성향이나 이전 플레이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 부분이 더 컸던 핸드라고 생각합니다.

  • 2AK마스터·3시간 전

    상황을 수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UTG JJ 오픈 후 3bet 당한 스팟 자체는 조금 주의가 필요하긴 합니다. 특히 6max라면 UTG 오픈 레인지가 상당히 타이트한 편인데, 상대가 3bet을 했다는 것은 이미 강한 핸드 혹은 특정 포지션에서 에쿼티가 높은 핸드로 밸류를 취하려는 의도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K hi 보드에서 플랍, 턴에 K가 깔리면서 상대의 레인지에 Kx 핸드가 다수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런 보드에서는 이미 상대가 K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상당하기 때문에, JJ로 탑셋이 되었더라도 섣부른 벳 사이즈보다는 상대의 레인지와 콜링 레인지를 더 고려한 플레이가 필요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턴에 K가 한 장 더 깔렸을 때, 상대가 킹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미 해당 팟을 이겼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4NutWolf·3시간 전

    아이고, 정말 어려운 핸드였네요. 이런 상황에 마주치면 멘탈 잡는 게 쉽지 않죠. 우선은 상대방이 어떤 레인지로 3bet을 했을지, 그리고 플랍과 턴에서의 벳 사이즈는 어느 정도였는지 등을 고려해서 다음 액션을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5의사·3시간 전

    아이고, ㅠㅠ 저도 그런 경험 많아서 얼마나 속상하실지 알 것 같아요. 탑셋 맞고도 스트레이트로 지다니... 혹시 턴에서 벳 사이즈는 괜찮으셨나요?

  • 2칩238·3시간 전

    아이고, 정말 아쉬운 상황이셨겠어요. 리버에서 스트레이트로 지셨다니 얼마나 허탈하셨을지… 제가 보기엔 턴에 킹이 한 장 더 깔린 게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 보드에서는 상대 레인지에 스트레이트 가능성을 좀 더 염두에 두는 게 좋을 때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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