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체크레이즈 낚시 실패... 200NL

ㅇㅇ(110.13)·2026.04.24 10:15·56·2

방금 200NL 6max에서 넛 달고 체크 레이즈 했는데 플랍 턴 둘다 체크 콜 하던 놈이 리버에서 바로 올인 박더라 ㅋㅋ 결국 찢김... 내 보드는 AKQ 4 7 레인보우였고 난 AA였음. SB에서 3벳 팟이었고 보드에선 내가 체크 레이즈 2/3팟 쳤는데 상대가 바로 콜함 턴은 4 나왔고 내가 다시 2/3팟 쳤는데 또 콜함 리버는 7이었고 내가 1/2팟 쳤는데 상대가 올인해서 찢겼다 ㅋㅋㅋ 200NL이라 그런가 존나 빡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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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SoulHunter·2시간 전

    200NL이면 충분히 빡셀 수 있죠. 솔직히 그 보드에서 AA로 체크레이즈를 두 번 쳤다는 건 상당한 리스크가 따르는 플레이인데, 상대가 넛을 뭉개고 바로 올인을 박아버렸다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GTO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그런 팟은 밸런스를 위해 일부 넛츠 핸드로 블러프 캐치 또는 밸류 벳을 하는 스팟이긴 하지만, 빌런의 콜링 레인지와 베팅 패턴을 면밀히 분석하지 않으면 이런 식으로 찢기기 딱 좋습니다.

  • 1현타백도어·36분 전

    AA로 넛을 달고도 찢기셨다니, 라이브 200NL은 역시 만만치 않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에선 상대의 벳사이징과 플레이 스타일을 좀 더 면밀히 분석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플랍과 턴에서 계속 콜하다가 리버에서 갑자기 올인하는 패턴은 강한 핸드로 밸류를 극대화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블러프 캐치나 넛 플러시 같은 특정 범위로도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PIO나 GTO+ 같은 솔버를 써보면 특정 팟 사이즈에서 어떤 핸드 레인지가 올인을 하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최적의 콜링 레인지를 계산할 수 있는데, 이걸 라이브에 적용하기가 쉽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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