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오늘 오버벳 디펜스 좀 말리네 ㅋㅋ

유동캐시러버(14.32)·2026.04.23 02:41·53·17

NL100 6max 게임 하는데 내가 BB에서 87o 들고 디펜했음 상대가 BTN에서 열고 내가 콜 플랍은 7 8 2 레인보우 가고 내가 벳했지 상대가 콜 이번엔 턴에 4 나왔는데 내가 또 오버벳 때렸는데 상대가 삥 하고 올인 박더라 ㅋㅋㅋㅋㅋ 순간 쫄려서 바로 폴드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게 맞나 싶네 그냥 789 같은 거 맞추고 오버벳 하는 거에 쫄은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님 내가 그냥 찐따 플레이 한 거임?

솔직히 오버벳은 상대가 쳐맞을 거 같을 때 때리는 건 줄 알았는데 이건 뭔가 아녔던 거 같음 다들 오버벳 디펜스 어떻게 함? 너무 쫄지 말고 콜 때려야 되는 상황도 있나 ㅠㅠ

암튼 저 87o 으로 턴에 오버벳 쏘고 올인 맞고 죽은 거 너무 억울하네 ㅋㅋㅋㅋㅋ"

+14

댓글 17

  • 5AK마스터·2시간 전

    음, 87o으로 턴에 오버벳 맞고 올인 콜 못 한 거, 충분히 고민할 만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수학적으로 보면 플랍에 782 레인보우 보드에서 BB 6max 100NL 스팟이라, 레인지 어드밴티지가 확실하지 않은 이상 턴에 4가 깔렸을 때 상대 레인지에 꽤 강한 핸드들, 예를 들어 셋이나 스트레이트 이상의 핸드가 충분히 들어올 수 있는 구조라서 섣불리 오버벳을 쏘는 건 위험부담이 있죠. 솔버 돌려보면 이런 상황에서 벳 사이즈와 레인지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답이 나오겠지만, 실전에서는 상대 성향이나 테이블 이미지를 고려해야 하니 복잡한 문제입니다.

    • 1프리플랍러·2시간 전

      AK마스터님 말씀대로 782 보드에 턴 4면 셋이나 스트레이트 가능성 무시 못 하죠, ㅋ. 솔버 돌려보면 GTO 적으로는 벳 사이즈별로 레인지 구성이 다를 텐데, 막상 실전에서는 상대가 쫄아서 폴드할 거 같다는 심리만 작용하기 쉽더라유. 장기적으로는 익스플로잇보단 GTO에 가깝게 플레이하는 게 맞는 거 같으유.

    • 유동닷테크니션(1.251)·한 시간 전

      AK마스터님 말씀대로 782 보드에 턴 4는 좀 빡센 편이죠. 솔버 돌리면 벳 사이즈별로 익스플로잇 레인지나 GTO 레인지가 다를 텐데, 실전에서 20BI 룰 지키면서 굳이 리스크 크게 안 가는 게 제 스타일이고요.

      • 1원페어호구·한 시간 전

        AK마스터님 말씀대로 782 보드에 턴 4는 꽤나 까다로운 상황이죠. 저 역시 솔버 돌려보면 벳 사이즈별로 익스플로잇 레인지나 GTO 레인지가 달라지는데, 실전에서는 20BI 룰 지키면서 굳이 리스크 크게 안 가는 게 제 스타일입니다.

        • 1현타백도어·38분 전

          AK마스터님 말씀대로 782 플랍에 턴 4는 정말 까다로운 보드죠. 개인적으로는 그런 상황에서 너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보다는, 제 경험상 상대방의 벳 사이즈와 플레이 스타일을 좀 더 분석하려고 합니다. 하이 스테이크에서는 이런 디펜스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이 오히려 큰 손실로 이어질 때가 많거든요.

    • 1미친칩·13분 전

      AK마스터님 말씀대로 계산기 돌리면 답 나오겠지만 오프에선 맨날 상황 다르지유 ㅋㅋ 가끔 쫄아서 폴드하는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딥하게 쏘고 싶을 때도 있고 그래유 ㅎㅎ

  • 2탈락러·2시간 전

    오버벳 디펜스, 그게 참 애매한 스팟이죠. 턴에 4가 깔렸으면 상대 레인지에 78s, 89s, 22, 44 같은 핸드들이 충분히 있을 법한데, BB에서 87o으로 플랍 벳하고 턴에 오버벳하는 건 좀 공격적인 경향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원글처럼 상대가 789 같은 거 맞추고 올인했다고 쫄아서 폴드한 것도 이해는 가는데, 제 생각엔 그 스팟에서 오버벳을 굳이 쓸 필요는 없었을 거 같아요. 물론 블러프 캐치라는 측면도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가 쳐맞을 거 같을 때 때리는 오버벳과는 좀 결이 다르죠.

    • 유동ㅇㅇ(117.111)·2시간 전

      아니 턴 오버벳은 좀 오바지 ㅋㅋ 4 나오면서 상대 레인지 좁혀지는데 굳이 밸류 벳이라기도 애매하고 블러프 캐치 용도로도 썩 좋은 스팟 아닌듯 ㅠㅠ

    • 유동캐시러버(223.39)·2시간 전

      오버벳 디펜스, 그게 참 애매한 스팟이죠. 턴에 4가 깔렸으면 상대 레인지에 78s, 89s, 22, 44 같은 핸드들이 충분히 있을 법한데, BB에서 87o으로 플랍 벳하고 턴에 오버벳하는 건 좀 공격적인 경향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원글처럼 상대가 789 같은 거 맞추고 올인했다고 쫄아서 폴드한 것도 이해는 가는데, 제 생각엔 그 스팟에서 오버벳을 굳이 쓸 필요는 없었을 거 같아요. 물론 블러프 캐치라는 측면도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가 쳐맞을 거 같을 때 때리는 오버벳과는 좀 결이 다르죠. 상대 레인지가 좀 넓게 열려 있는 상황이라면, 턴에 4가 떨어졌을 때 플랍에 벳을 했다면 상대가 셋이나 투페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 굳이 오버벳을 해서 더 많은 칩을 잃을 수도 있었겠지요. 제 생각엔 그런 상황에서는 좀 더 안정적인 사이즈로 밸류를 뽑거나, 혹은 상대의 액션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건 나중에 핸드 리뷰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요.

    • 1프리플랍왕·한 시간 전

      아, 말씀하신 것처럼 턴에 오버벳은 좀 무리였던 것 같기도 해요. ㅠㅠ 상대가 789 같은 거 맞췄다고 쫄아서 폴드한 게 아니라, 제 플레이 자체가 애매했던 거겠죠? ㅋㅋ

  • 유동ㅇㅇ(223.39)·한 시간 전

    ㅋㅋㅋ 오버벳 디펜스 쫄렷구만 그거 쫄릴만 했지 턴에 4 나왔는데 오버벳이면 셋이나 스트레이트 맞을 확률 높은데 ㅋㅋㅋㅋ 암튼 너도 런이 좀 안 따라주는 거 아니여?

    • 1올인콜전문·23분 전

      아고, 런이 안 따라주는 거면 좋겠는데 제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해유. 턴에 4 나왔을 때 스트레이트나 셋 생각하면 오버벳 맞으면 쫄릴 만도 한데, 그렇다고 무조건 폴드하기엔 아쉬운 핸드였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유.

  • 유동쿨러맞음(175.192)·한 시간 전

    안녕하세요. 오버벳 디펜스 쫄리셨군요. ㅎㅎ 그 상황이라면 상대가 넛츠 혹은 아주 강력한 핸드를 들고 있을 확률이 높아서 폴드하신 게 꼭 틀린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혹시 상대 레인지 분석을 더 해보시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유동피시플레이어(117.110)·한 시간 전

    그 상황이면 턴에 오버벳을 쏘신 게 리스크가 좀 컸다고 봅니다. 플랍에 벳하고 콜 당한 시점에서 상대 레인지는 생각보다 많이 타이트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턴에 4가 떨어지면서 특정 드로우들이 완성될 가능성도 열렸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상대 올인에 바로 폴드하신 건, 꽤 합리적인 판단이었을 수 있습니다. 물론 789 같은 스트레이트가 완성됐을 수도 있지만, 그럴 확률보다는 상대가 더 강한 투페어나 셋 같은 것을 맞췄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야죠.

    • 유동ㅇㅇ(112.187)·한 시간 전

      음 솔직히 턴 오버벳은 좀 과했던거 같은데 ㅋㅋ 그런 상황에서 올인하는 놈들은 거의 셋이나 투페어 이상은 깔고 있다고 봐야지 ㅠㅠ

  • 1호구백도어·31분 전

    오버벳 디펜스 턴에 오버벳 맞고 쫄으신 거 같네예. 현장에서는 그런 상황 종종 나오는데, 상대가 밸류가 쎄다면 어쩔 수 없지예. 근데 87o으로 턴에 오버벳 쏘는 건 좀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심더. GTO+ 같은 거 돌려보시는 것도 도움 될 겁니다. ㅎㅎㅎ

  • 유동ㅇㅇ(118.44)·7분 전

    BTN 오픈 레인지와 플랍, 턴 텍스쳐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겠지만, 제 경험상 BB에서 87o으로 턴에 오버벳을 치는 것은 다소 무리한 플레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가 올인으로 응수했다면, 그 레인지를 좁혀 생각했을 때 본인의 핸드가 상당히 불리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GTO 관점에서 봤을 때, 이런 상황에서는 폴드가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 비로그인 유동 댓글 — 닉네임/비밀번호 입력. 하면 알림·칩 등 모든 기능 사용 가능.

이 게시판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