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et 팟 마지널 콜, 후속 플레이 조언 구합니다.
방금 플레이한 핸드 관련해서 조언 좀 여쭤보겠습니다. NL200 6max 게임이었고요, 제가 버튼 포지션에서 AKs를 들고 있었습니다. 앞에 세 명이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다가 빅 블라인드 플레이어가 오픈을 했고, 그 뒤로 타이트한 레귤러가 3bet을 했습니다. 빅 블라인드 플레이어는 폴드했습니다. 제 생각에 상대방은 꽤 넓은 범위의 3bet 레인지를 가지고 있었고, 특히 토너먼트 모드 진입을 앞두고 있어서 스테이크를 좀 올리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저는 AKs를 3bet 팟에서 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상대방의 3bet 레인지가 타이트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AKs는 팟 컨트롤이 용이하면서도 밸류를 뽑을 수 있는 핸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플랍은 Jd 8s 4c였습니다. 보드는 제 레인지에 꽤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대방이 3.5BB를 벳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콜을 선택했습니다. 상대방의 벳 사이즈가 공격적이지 않았고, 제 AKs로는 충분히 밸류를 뽑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턴 카드는 2h였고, 보드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상대방이 이번에는 7BB를 벳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살짝 고민했습니다. 상대방이 이 정도 사이즈로 계속 벳을 한다면 셋이나 오버페어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AKs로는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콜을 했습니다. 리버는 7s였습니다. 제게는 꽤 괜찮은 카드가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대방이 15BB를 벳했고, 저는 여기서 33BB 스택으로 올인을 했습니다. 상대방은 잠시 고민하더니 콜을 했고, 저는 A하이로 졌습니다. 상대방은 J9s를 들고 있었습니다.
제 플레이 중에 특히 3bet 팟에서의 마지널 콜과 이후 턴, 리버에서의 플레이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특히 AKs를 버튼에서 3bet 팟에 콜하는 것이 적절했는지, 그리고 플랍과 턴에서의 콜이 잘못된 판단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리버에서의 올인 또한 너무 성급했던 결정인지 싶습니다. 상대방이 J9s 같은 핸드로 3bet을 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지, 혹은 제 플레이에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