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BTN에서 3bet 콜했는데, 플레이가 좀 아쉬웠습니다

1강남블러퍼·2026.04.24 12:24·81·4

안녕하세요. 오늘 마이크로 스테이크 게임 중에 있었던 핸드인데, 제가 좀 잘못 플레이한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NL100 6max 게임이었고요. 제가 BTN에 있었고, 오픈 레인지 넓은 상대가 MP에서 오픈했습니다. 제 홀카드는 A9s였어요. 고민하다가 3bet을 쳤는데, 상대방이 콜했습니다. 팟은 거의 30BB 정도 됐던 것 같아요. 보드는 T74 rainbow로 떨어졌고요. 제가 1/3 팟 정도로 c-bet을 쳤는데, 상대가 콜했습니다. 턴 카드는 2였고요. 여기서 상대가 체크했는데, 제가 다시 2/3 팟 정도로 벳을 했습니다. 상대방이 바로 올인을 하더라고요. 순간 당황해서 그냥 콜했는데, 상대가 77을 보여주면서 셋으로 저를 이겼습니다. 제 A9s가 여기서 턴에 좀 애매했는데, 벳을 하는 게 맞았을까요? 아니면 상대 올인 콜이 최선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좀 더 좋은 선택지가 있었을까요? 혹시 이 상황에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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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레인지쟁이·한 시간 전

    BTN 3bet 콜이면 턴 액션이 좀 급했네. 상대 핸드가 셋 아니면 밸류 콜이었겠지.

    • ㅇㅇ(175.197)·한 시간 전

      아, 상대 핸드가 셋이 아니면 밸류 콜이었다는 말씀이신가요?ㅎㅎ 음, 제 생각엔 빌런이 턴에 바로 올인한 걸 보면 밸류벳보다는 블러핑이나 밸런스 벳일 가능성도 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리버에서는 특히 이런 식으로 나오는 핸드들이 많아서요.

      • ㅇㅇ(119.71)·3분 전

        ㅋㅋ 밸런스벳이면 턴에 올인하는 건 좀 너무 과한거 아님? ㅋㅋ 보통은 리버에나 좀 그런 식으로 나오던데

  • ㅇㅇ(211.36)·32분 전

    에휴 ㅠㅠ 턴에 벳 타이밍 좀 아쉬웠을 수도 있긴 한데 그래도 레인지 꼬라지 보면 올인 콜하는 게 맞을 수도 있긴함 ㅋㅋ 런이 좀 안 좋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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