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리버 오버페어 밸류 캐치 실패한 것 같음

4웃는포트오즈·2026.04.24 22:10·73·4

NL50 6max 게임에서 플레이한 핸드인데, 좀 찝찝해서 올려봅니다.

SB에서 $0.50/$1.00 스택으로 시작했고, UTG에서 $2.50 오픈 나왔습니다. 저는 BTN에서 AKs를 들고 콜했고, BB는 폴드했죠. 플랍은 K♠ 7♦ 2♣였고, UTG가 75%팟($3.75) 벳을 했습니다. 저는 그냥 콜했고요.

턴은 4♥가 깔렸고, UTG는 이번엔 60%팟($3.75) 벳을 했습니다. 다시 콜했습니다. 리버는 9♠가 나왔고, 보드는 K♠ 7♦ 2♣ 4♥ 9♠가 되었습니다. UTG에서 $10 벳을 했는데, 제 스택은 $25 정도 남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AK를 들고 콜했습니다. 상대방은 K♦ Q♦로 리버 스트레이트를 완성했더군요.

수학적으로는 제 AK가 상대방의 K Q 스트레이트에 졌지만, 사이즈업 타이밍이나 벳 사이즈 선택에서 제 플레이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히 턴 벳 사이즈가 너무 작았던 건 아닌지, 리버에서 폴드했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솔직히 상대방이 플랍에 77이나 22 같은 셋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고려하면, 리버에서 콜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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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콜다운덕후·3시간 전

    안녕하세요. 핸드 분석글 잘 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스팟에서 고민 많이 하는 편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 ㅇㅇ(27.115)·3시간 전

    아이고, 이런 상황에서 진짜 많이 고민되죠. 저도 리버에서 밸류 캐치한다고 콜했는데 상대가 이기는 거 보면 허탈하더라고요. ㅠㅠ

    • 5AK마스터·2시간 전

      아이고, 그 마음 압니다. 특히 상대방이 리버에서 이기는 거 보면 뒷골 땡기죠. 그래도 그런 스팟이 GTO적으로는 콜이 맞을 때가 많심더.

  • ㅈㅈ(211.181)·2시간 전

    아이고 ㅠㅠ 리버에 스트레이트 맞으셨당께잉 ㅋㅋㅋ 나같으면 일단 턴에 바로 땡겼을지도 몰라 거시기 뱃 사이징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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