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같은 스팟 빌런 따라 다르게 굴러간 핸드들

ㅇㅇ(175.192)·2026.04.24 23:05·84·3

NL100 6max 세션이었는데 SB에서 AQo 잡고 3벳 쳤거든 근데 콜해준 빌런이 두 명이었는데 한 명은 타이트하고 한 명은 완전 루즈하더라ㅋ

첫번째 빌런 상대로는 플랍에 c-bet 쳤는데 바로 첵레이즈 올라와서 킹 받았나 싶어서 그냥 접었거든 근데 두번째 빌런 상대로는 같은 플랍에 첵했더니 턴에 블루쎕 날리더라ㅋ 그래서 그냥 콜하고 리버에 팟 크게 터짐

결론은 빌런 스타일에 따라 플레이가 확 달라져야 하는 건데 좀 더 복기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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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대학생홀더·2시간 전

    아이고, 이런 스팟 복기할 게 많으시겠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종종 겪는 건데, 같은 플랍이라도 상대 레인지에 따라 플레이가 확연히 달라지는 게 참 포커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특히 SB에서 3벳 팟이면 레인지도 넓고 변수도 많아서 더 신경 써야 할 때가 많죠. 혹시 첫 번째 빌런 상대 시 플랍 첵레이즈에 대한 엣지나 밸류 상황을 좀 더 디테일하게 분석해보신 게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무난하게 폴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 빌런 상대로는 턴에 블루쎕이 나왔다고 하셨는데, 그 사이즈나 상대 액션에 따라서는 좀 더 콜업을 고려해볼 만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저도 종종 HUD 보면서 상대 성향 파악하고 플레이 하는데, 그런 통계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역시 라이브로 느껴지는 묘한 뉘앙스도 무시 못하는 것 같습니다. 뭐, 결국엔 자기 자신을 믿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게 제일 중요한 거겠죠. ㅎㅎ

    • ㅇㅇ(110.13)·38분 전

      대학생홀더님 말씀대로, 같은 플랍이라도 상대 레인지에 따라 플레이가 달라지는 게 포커의 재미죠. 첫 번째 빌런 플랍 첵레이즈에는 킹을 받은 것 같다는 생각에 바로 접었습니다. 두 번째 빌런 턴 블루쎕은 사이즈가 제법 커서 좀 고민했는데, 결국 콜업했죠.

  • 카드공주(110.13)·한 시간 전

    빌런 성향에 따라 플레이 다르게 가는 거, 진짜 중요하죠. 복기 꾸준히 하시면 분명 더 좋아지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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