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이거 럭키 쿨러 맞나요?

2컨티뉴에이션의장인·2026.04.24 23:19·75·5

NL25 6max 게임이었는데, 제가 버튼에서 AKs를 들고 오픈을 했습니다. 빅블라인드에서 3뱃이 나왔는데, 상대 스택이 꽤 커서 콜만 했습니다. 플랍은 K high에 투오버카드로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K, 9, 4 같은 식으로요. 저는 벳을 했고, 상대는 콜했습니다. 턴 카드도 안 보이고 리버에서 8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벳을 했는데 이번에도 상대는 콜했고, 쇼다운에서 상대가 88을 들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플러시나 스트레이트도 못 맞췄는데 보드에 8이 두 번이나 나와서 셋을 맞췄더라고요. 이거 진짜 운 좋았던 건가요? 제 액션이 맞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런으로 이긴 것 같아서 좀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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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ㅇㅇ(223.39)·한 시간 전

    ㅋㅋㅋㅋㅋ 88이 턴 리버에 다 나왔슈? 럭키 쿨러 맞네유 ㅋㅋㅋ 근데 AKs로 K하이 플랍 벳 하는 거야 뭐 당연히 하는 거 아니유? ㅋ 88로 졌으면 억울할 만두혀유 ㅠㅠ

  • ㅇㅇ(211.36)·한 시간 전

    아이고, 그런 굴욕적인 경험 하셨다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Kicker로 AKs를 들고 팟을 키웠는데, 상대가 88로 보드 8이 두 번이나 깔리면서 셋이 완성되는 그림이라니… 진짜 런이 안 따라주면 이런 그림도 나올 수 있당께요. 제가 보기엔 일단 팟 컨트롤 측면에서 플랍 벳 사이즈가 조금 아쉬웠을 수도 있겠어요. 빌런이 3뱃 레인지가 타이트하다면, K 하이 보드에 투오버카드면 셋이나 투페어 이상으로 강하게 나왔을 확률이 높으니 좀 더 묵직하게 가져가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근데 라이브에서는 상대 레인지 파악이 또 어렵당께요. 턴이랑 리버에서 상대가 계속 콜하는 걸 보면, 8이 깔릴 때마다 셋이나 스트레이트 가능성이 있었는데 그것까지 다 막히는 건… 정말 억울하셨겠어요. 다음에는 더 좋은 런으로 팟 쓸어 담으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ㅎㅎ

    • 1희망의포카드·한 시간 전

      빌런 레인지가 타이트하다는 전제 하에 플랍 벳 사이즈에 대한 지적은 일리 있습니다. 다만, 라이브 환경에서 투페어 이상의 강한 핸드로 상대방이 팟 컨트롤을 염두에 두고 림프성 콜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단순히 '묵직하게' 가져가는 것이 항상 최선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턴과 리버에서 계속 콜하는 패턴을 보며 8에 대한 경계가 섰어야 하는 부분은 분명 아쉽습니다.

    • 홀덤매니아(39.7)·9분 전

      아이고, 그 88 썰 듣고 괜히 속이 쓰리네잉. 저도 그 거시기, 플랍 벳 사이즈 가지고 팟 컨트롤 운운하는 거 좀 그렇당께. 물론 플랍에서 킹이 떴으니 팟을 키우는 게 맞는데, 상대가 3뱃 레인지가 타이트하다고 가정하면 오히려 셋이나 투페어 이상으로 빵빵하게 들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 턴이나 리버에서 8이 깔리는 걸 예상하고 팟을 키우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잉. 라이브에서는 상대 레인지 파악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턴에 8이 깔릴 때 상대가 콜하는 걸 보면 이미 셋이나 스트레이트 가능성 열어둔 건데, 그걸 무시하고 팟 컨트롤만 생각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잉.

  • ㅇㅇ(121.161)·31분 전

    ㅋㅋㅋㅋㅋ 와 88로 셋 맞췄다고? ㅋㅋㅋ 럭키 쿨러 ㅇㅈ이지 뭐 ㅋㅋㅋㅋ 니 액션이 틀렸나 맞았나는 GTO+ 돌려봐야 아는거고 ㅋㅋㅋ 결국 딴거 아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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