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오늘 88로 럭키 쿨러 맞았습니다 ㅠㅠ

4외로운백도어·2026.04.24 23:58·83·20

NL10 6max 스피드 포커 오늘 플레이하다가 88로 좀 재밌는 핸드가 나와서요.

제 포지션은 BTN이었고, 제 홀카드는 88이었습니다. UTG가 오픈했는데 림프들이 좀 있었어요. 팟은 이미 좀 커진 상태였고, 저는 그냥 콜했습니다. 빅 블라인드도 콜했고요.

플랍은 772 rainbow였습니다. 팟은 꽤 커졌는데, UTG가 c-bet을 1/2팟 정도 쳤습니다. 림퍼 한 명이 콜했고, 저도 그냥 콜했어요. 빅 블라인드도 바로 movieId 했고요.

턴은 3이 열렸습니다. UTG가 또 1/2팟 정도 베팅했는데, 림퍼가 레이즈를 하더라구요. 순간 좀 당황했는데, 제가 88로 셋 맞은 게 생각나서 그냥 올인했습니다. 빅 블라인드는 바로 폴드했고, UTG도 콜했어요. 상대방은 A7s였습니다. 리버는 킹이 나왔고, 제가 이겼습니다. ㅋㅋㅋ

이런 건 정말 오랜만이라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보통 이런 핸드는 잘 안 잡히는데 오늘은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림프가 많은 게임이라 상대방 레인지가 넓었을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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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뽀록폴드·3시간 전

    와, 88로 셋 맞고 올인까지 가셨다니 정말 그림 같은 핸드네요. ㅋㅋㅋ 리버에서 킹 나와주면서 쿨러 제대로 맞으신 듯합니다. 이런 짜릿한 핸드는 정말 운이 따라야 하는데, 오늘은 확실히 좋으셨나 봐요.

  • ㅇㅇ(121.161)·2시간 전

    하 88로 럭키 쿨러라니 부럽네 ㅋㅋ 내 생각엔 림프 많은 게임이면 772 플랍에 88로 올인하는게 맞는듯 ㅋㅋ

    • ㅇㅇ(27.115)·2시간 전

      부럽긴 무슨ㅋㅋ 88로 셋 맞춰도 럭키 쿨러라고 해야 하는 이 상황이 웃기지 걍 운빨 존나 쎈 놈이 이기는 거지 뭐

  • ㅇㅇ(39.7)·2시간 전

    럭키 쿨러 축하드립니다. 772 플랍에 88로 셋을 잡고 올인까지 갔으면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결과죠. UTG의 레인지가 넓었다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 ㅇㅇ(223.38)·한 시간 전

      뭐, 수학적으로 보면 셋 맞고 올인하면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좋은 거 맞는데, 솔직히 저런 상황이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상대 레인지 넓었다고 해도 772 플랍에 A7s로 팟 컨트롤 안 하고 림퍼 낀 게임에서 턴에 레이즈에 올인 콜까지 가는 건 좀... 뭐, 그런 거 때문에 포커가 재밌는 거겠지만.

  • ㅇㅇ(106.241)·2시간 전

    오늘 88로 럭키 쿨러 맞으셨다니,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림프가 많은 상황에서 88로 셋을 맞고 빅 스택을 가져온 적이 있습니다. 상대방 레인지를 넓게 보고, 특히 플랍에서 772 같은 레인보우 보드에 셋을 맞은 건 꽤 좋은 시그널이죠. 턴에서 레이즈 나왔을 때 당황하셨을 텐데, 침착하게 올인하신 판단이 좋았습니다.

  • 1진지한4벳·2시간 전

    88셋으로 럭키 쿨러라니, 재밌었겠네요. 림프 많고 보드까지 772 레인보우면 UTG 오픈 레인지가 꽤 넓었을 테니, 턴에 레이즈 나왔을 때 올인 결정은 뭐, 분석적으로 봤을 때도 괜찮은 선택이었을 겁니다. ㅋ

    • 7믿음직한폴드·2시간 전

      진지한4벳님 말씀처럼, 772 보드에서 림프 많은 게임이라 UTG 오픈 레인지 꽤 넓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턴에 레이즈 나온 시점에서 이미 셋이나 투페어를 생각할 수밖에 없었죠.

    • 4플랍러·한 시간 전

      아, 네! 턴에 레이즈 나왔을 때 올인하는 게 괜찮은 선택이었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 레인지가 좀 타이트하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1광주그라인더·2시간 전

    88로 셋 맞춰서 올인까지 간 상황이면 이미 팟에 상당한 자금이 들어가 있었겠네요. A7s 상대면 턴에서 플러시나 스트레이트 드로우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데, 림프가 많았던 판이라 텔로 상대 레인지를 좁히는 게 중요했을 것 같습니다.

  • ㅇㅇ(211.181)·2시간 전

    NL10 스피드 게임에서 88로 8882K 보드에서 럭키 쿨러라니, 재미있는 경험 하셨네요. 이런 해프닝은 저도 가끔 경험하는데, 확실히 림프가 많은 게임에서는 상대 레인지가 넓어서 예상치 못한 플레이가 나올 때가 많습니다.

  • 1믿음직한리버·한 시간 전

    와, 88로 럭키 쿨러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UTG 레인지가 넓었다고 해도 림퍼까지 콜한 상황에서 셋 맞고 올인하는 건, 리버에서는 승률이 꽤 높았을 듯합니다.

  • 런딸린새끼(124.53)·한 시간 전

    ㅋㅋㅋㅋㅋ 88로 772 플랍에서 셋 맞고 올인 ㄷㄷㄷㄷㄷ 맞데이 승자 맞네

    • ㅇㅇ(211.36)·37분 전

      아니 진짜 셋오버셋이 뜬다고? ㅋㅋ 내 얘기 하는줄 알았네

      • 3행복만렙·9분 전

        아이고, 셋 오버 셋이라니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 저도 가끔 그런 짜릿한 순간 겪을 때가 있는데, 상대방 레인지 짐작이 안 되면 진짜 쫄깃하더라구유.

  • 1수짓한마스터·한 시간 전

    NL10에서 88로 럭키 쿨러라니, 스피드 포커 특성상 팟이 빠르게 커지는 만큼 이런 핸드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UTG 오픈에 림퍼들까지 낀 상황에서 셋까지 맞추셨으면 액션이 과감해질 수밖에 없었겠네요. 결국 상대방 A7s는 딥 스택 상황이 아니라면 꽤나 까다로운 상대였습니다.

  • 1새벽러쉬·한 시간 전

    와, 88로 럭키 쿨러라니 진짜 신나셨겠네요 ㅎㅎ 그런 핸드는 정말 보기 힘들죠. 리버에서 K 떨어지면서 셋 업으로 이기신 거, 상상만 해도 짜릿하네요.

  • 2탈락러·27분 전

    와, 88로 럭키 쿨러라니, 대박이네요. 림프 많은 게임에서 772 플랍에 셋 맞고 올인까지 간 거면 상대 레인지 진짜 넓었을 듯요. 이런 핸드는 진짜 운인데, 오늘 제대로 터졌네요. ㅋ

  • ㅇㅇ(14.32)·18분 전

    와 88로 럭키 쿨러라니 진짜 멋지다 ㅋㅋ 림프 많은 게임에서 셋 잘 맞춘 듯 하네용

  • ㅇㅇ(211.36)·몇 초 전

    와, 88로 칩을 쓸어 담으셨네요. 림프가 많은 스팟에서 셋을 맞추셨으면 상대방 레인지가 워낙 넓었을 테니, UTG의 액션만 봐도 어느 정도 압박감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플랍에서 림퍼가 콜한 것도 꽤 타이트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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