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방금 1000불 팟 꼴았는데 슈퍼콜다운 했더니 ㅋㅋㅋ

ㅇㅇ(223.38)·2026.04.25 02:18·39·2

어제 WPL 25/50에서 있었던 일임

내 포지션 BTN이었고 내 홀카는 KQ오프였다.

플랍은 J T 9 레인보우 나왔고 SB에서 오픈 레이즈 했길래 나도 콜함

턴은 7이 깔렸고 SB가 팟에 절반 정도 벳했는데, 여기서 좀 고민했음. 텔로는 딱히 뭐 없어보였는데 사이즈가 좀 애매한 거야

그래도 팟에 400불 정도 쌓여있었고 왠지 쎄보여서 콜했는데 리버 K가 떨어짐.

SB가 바로 올인 박더라. 팟이 거의 1000불 가까이 됐는데…

진짜 손 떨렸는데, 상대방 텔은 거의 없었고 사이징 보니깐 셋이나 스트레이트 아닌가 싶었음.

근데 K가 떨어진 게 좀 걸려서 결국 콜했는데… 상대방은 Q9으로 플랍 투페어로 나를 발랐다.

아오 진짜 억울해서 ㅋㅋ

진짜 텔로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닌 듯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있음?

0
목록으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댓글 2

  • ㅇㅇ(14.32)·24분 전

    ㅋㅋ Q9으로 수싸움 개지리네 진짜 ㅋㅋㅋㅋ 근데 K 떨어지고 올인콜? 님도 좀 용감한듯 체감상 이런거 10판 중에 9판은 졌을듯

  • 5AK마스터·24분 전

    음, WPL 25/50에서 1000불 팟이라. KQ오프 J T 9 플랍에서 SB 오픈에 콜. 턴 7에 SB 벳 콜. 리버 K에 SB 올인. Q9으로 졌다고. 억울할 만하네. 이런 상황에서 J T 9 레인보우 플랍은 SB가 꽤 넓은 레인지를 오픈할 수 있는 상황이고, 턴 7에 벳 사이즈가 애매했다는 점, 그리고 리버 K가 떨어진 게 참 아쉬웠을 것 같네. 상대방 Q9은 플랍에 투페어였다니, 턴 7에 벳이 세트나 스트레이트였다면 Q9으로는 콜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지. 아마 상대방도 턴에 2페어가 되면서 콜을 유도한 걸 수도 있고.

💡 비로그인 유동 댓글 — 닉네임/비밀번호 입력. 하면 알림·칩 등 모든 기능 사용 가능.

이 게시판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