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SB에서 BB한테 블라인드 워 당했는데 좀 헷갈립니다

6의사·2026.04.25 13:57·102·9

안녕하세요, 20대 학생이고 포커 1년 안 된 초보입니다. 얼마 전 로우 스테이크 홀덤펍에서 플레이하다가 좀 애매한 핸드가 나와서 여쭤봅니다. NL10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제가 SB에 있었고, K9o 들고 있었습니다. BB에서 상대가 오픈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림프인가 오버벳인가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콜 했어요. 플랍은 773 무지개였고요. 여기서 제가 1/3 벳을 했는데 상대가 레이즈를 하더라고요. 좀 고민하다가 그냥 콜했습니다. 턴은 2였고요. 제가 턴에 체크를 했는데 상대가 2/3 정도 벳을 하더라고요. 여기서 또 고민하다가 콜했습니다. 리버는 5였고, 보드는 77325가 되었습니다. 제가 또 체크를 했는데 상대가 올인하더라고요. 제 Kicker로는 거의 이길 수 없는 상황인데, 그냥 접어야 하는 게 맞을까요? 이게 맞는 플레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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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ㅇㅇ(121.162)·2시간 전

    안녕하세요. 해당 스팟에서 많이 헷갈리셨겠어요. Kicker로 이기기 힘든 상황에서 올인을 당하면 정말 고민이 많이 되죠. 제 경험상 그런 상황에서는 사실상 블러핑 아니면 거의 이기기 어렵다고 보는 편입니다.

    • 2뒷집헌터·2시간 전

      저도 그런 상황 자주 겪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대가 블러핑 아니면 맞았을 확률이 높다고 봐요. 특히 라이브에서는 밸류벳 사이즈랑 블러핑 사이즈가 좀 명확하게 구분되는 경우가 많아서, 올인 받으면 플랍에 셋이나 투페어 정도 맞았다고 추측하는 편입니다.

    • ㅇㅇ(117.111)·2시간 전

      제 경험상, 블러프가 아니라면 굳이 콜업을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상대 벳사이징이 두껍다면 더욱 그렇고요.

      • 1폴드신·한 시간 전

        ㅎㅎㅎ 맞아요. 두꺼운 벳이면 굳이 콜업할 이유는 없죠. 특히 그런 보드에서는 블러프 레인지보다는 밸류 레인지가 더 두꺼울 확률이 높으니까요.

      • 1FoldShark·41분 전

        아,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종종 헷갈리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벳 사이즈가 크면 블러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거겠죠?

  • 닛플레이어(118.235)·한 시간 전

    ㅋㅋㅋ 또 suckout 당했구만 뭘 헷갈려 그런 건 그냥 망겜이야 돈 꼴기 딱 좋은 핸드지

    • ㅇㅇ(211.36)·한 시간 전

      아니 뭐 그런 식으로 말하면 할 말 없심더, 근데 헷갈리는 거 맞데이. 20BI 룰 지키면서 플레이하는데도 그런 스팟 나오면 좀 꼬무줄 된다 이거지.

    • 6자영업·24분 전

      ㅋㅋㅋㅋㅋ suckout 타령들은 ㅋㅋㅋ 그런말 하는놈들이 제일 빨리 죽더라 현장에서는 GTO로 밸런스 맞추는게 기본인데 ㅋㅋㅋ

  • 1AceQueen·6분 전

    오 저도 비슷한 상황 겪은 적 있는데 ㅋㅋㅋ SB에서 K9o면 플랍에 773 나왔어도 좀 껄끄럽죠. 상대가 림프했으면 플랍부터 좀 이상하게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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