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에서 셋오버셋 . . .
NL100 6max 게임이었는데, 제가 UTG에서 KK로 오픈하고 빌런이 버튼에서 콜했습니다. 플랍은 K Q 2 레인보우였고요. 제가 1/3 벳을 했고, 빌런은 콜했습니다. 턴은 7이 나왔는데, 이번에도 1/2 사이즈로 벳했고 빌런은 또 콜했당께잉. 리버는 3이 나왔습니다. 플러쉬나 스트레이트 가능성은 없는 보드였어요. 제가 2/3 사이즈로 벳을 하자, 빌런이 갑자기 올인을 하더만요. 제 셋에 상대가 셋오버셋(QQ)이었던 겁니다. 솔직히 포지션상 콜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런 경우엔 어떤 식으로 대처하는 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리버에서 상대 올인에 셋으로 콜하는 건 맞는 플레이인지, 아니면 폴드하는 게 나았을지, 그 거시기가 고민됩니다. 블러프 캐치 영역이라고 보긴 어려웠는데.